KCI등재
Case Reports : Evaluation of Eye Injury Cases in a Single Emergency Department = Case Reports : Evaluation of Eye Injury Cases in a Single Emergency Department
저자
( Seong Hun Kim ) ; ( Hyun Wook Ryoo ) ; ( Jung Bae Park ) ; ( Kang Suk Suh ) ; ( Jae Myung Chung ) ; ( Su Jeong Shin ) ; ( Jong Kun Kim ) ; ( Shin Ryul Park ) ; ( Ae Jin Sung )
발행기관
학술지명
대한응급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MERGENCY MEDICINE)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주제어
KDC
5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743-750(8쪽)
제공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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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After cataracts, eye injuries are the second leading cause of visual impairment worldwide. But most eye injuries are preventable simply by wearing appropriate eye protection. In this study we evaluate factors leading to eye injury in a sample of emergency department (ED) patient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424 isolated eye injury patients who visited our ED from January to December of 2008. The following data were reviewed; date of visit, characteristics of subjects, existing use of eyewear, relationship of injury to work, causative activity, location where the injury occurred, type of injury, disposition at ED discharge, length of hospital stay, and the existence of sequelae. Severe eye injuries were classified based on the type of injury, disposition at ED, remaining visual loss, and sequelae. Results: Among the total 424 isolated eye injury patients, 411 cases were analyzed. Eye injuries occurred most frequently at home (22.6%), in a factory workplace (21.2%), or an outdoor agricultural workplace (18.2%). The incidence of eye injuries peaked in the fifth decade of life. Among the 306 (74.5%) cases that were workplace unrelated, the main causative activities were assault (18.0%), injury associated with play (14.1%), sports (11.1%), and lawn mowing (9.2%). Conclusion: The most common location where the eye injury occurred was at home. Eye injuries prevention in the workplace is well promoted, but in fact, eye injuries were more common at home and during non-occupational activities. We suggest that public education programs which highlight non-occupational eye injury risk and prevention measures should be instituted to reduce preventable eye inj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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