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e-사회에서 테러 및 범죄예방을 위한 감청과 프라이버시의 갈등 조정 방안 연구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6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163-190(28쪽)
KCI 피인용횟수
14
DOI식별코드
제공처
본 연구는 감청 및 프라이버시 보호에 관한 미국 및 우리나라의 법제도의 고찰을 중심으로 논한다. 감청은 헌법상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뿐만 아니라 통신의 자유와 주거의 자유 등에 대한 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헌법은 명문으로 프라이버시를 인정하지는 않으나 수많은 판례와 법률이 프라이버시를 인정하고 있다. Olmstead 판례 이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하여 엄격한 영장주의가 발전해왔으며, 일반범죄통제 및 거리안전법을 비롯하여 전자통신 프라이버시법 등에 성문화되었고 최근에는 애국법을 통하여 감청이 광범위하게 허용되는 실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통신비밀보호법을 제정하여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위하여 감청을 제한하고 있으나 감청의 허용이 광범위하고 모호하며, 감청의 기간이 장기간이며, 감청의 사후 통제가 미약한 편이다. 따라서 감청의 대상과 범위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으며, 감청의 허용기간을 필요최소한도로 축소하며, 피감청자가 감청을 인식할 수 없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감청의 사후 국회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통제의 설정이 필요하다.
This research explores the legal system about interception and protection of privacy i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An interception could be restriction to privacy, as well as freedom of communications and freedom of residence. The United States does not set privacy in Constitution. But There were numerous privacy laws and cases to be acknowledged. Since Olmstead case, it has been developed to require strict warrant for protection of privacy. As a result, It has been coded to Omnibus Crime Control and Safe Street Act, Electronic Communications Privacy Act, and USA Patriot Act, which finally makes it allow to intercept communications.
Meanwhile, Korea has enacted a law protecting the privacy of confidential communications and restricted wiretapping and eavesdropping. But the permit for interception is broad and ambiguous, and the long-term period of wiretapping and the control after interception is weak.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target and range of interception, reduce the time period for interception to the minimum required, and require for investigative authority to report interception record to the National Assembly, which is attributed to be not recognized by the intercepted person.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07 | 1.07 | 1.02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8 | 1.07 | 1.097 | 0.48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