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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가을, 릴케의 가을 - 자연과 자아의 합일과 분리 = Goethes 「Im Herbst 1775」 und Rilkes 「Herbsttag」 - eine vergleichende Untersu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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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어문학회(Koreanische Gesellschaft FUR Deutsche Sprach- Und Literatur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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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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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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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40(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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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vorliegende Arbeit versucht, Johann Wolfgang von Goethes Gedicht Im Herbst 1775 und Rainer Maria Rilkes Gedicht Herbsttag zu interpretieren und zu vergleichen, wobei die Gedankenbewegung und der Sprachgestus im Mittelpunkt des Interesses stehen.
Zuerst konnte man auf die Bedeutungsvielfalt hinweisen, die in dem Wort ‘Herbst’ enthalten ist: einerseits Reife und Vollendung - andererseits Absterben und Verfall; einerseits Zeit der Ernte, der Fulle, des Reichtums - andererseits Vorbote des winterlichen Erstarrens, auf das doch wieder ein Fruhling, ein neues Erwachen in der Natur folgt. Von solchen allgemeinen Bedeutungsassoziationen aus fragt diese Arbeit, wie zwei so unterschiedliche Dichter, Goethe und Rilke, das Thema ‘Herbst’ poetisch gestalten.
In Goethes Gedicht, das der Reihe der sogenannten ‘Lili-Lieder’ angehort, wird der schopferische Wachstumsvorgang der Natur sinnenhaft erlebt, gestaltet und als ewig-gesetzlicher, biologischer Prozess vollkommen in die menschliche Seele aufgenommen. Fur die Deutung von Rilkes Herbsttag ist der Entstehungskontext des Gedichts wichtig: Es entstand im September 1902 in Paris und spiegelt Rilkes dort gemachte, bedruckende Erfahrungen wie die Einsamkeit und das soziale Elend der Großstadt wider.
Man konnte einen wesenlichen Unterschied zwischen den zu vergleichenden Gedichten hervorheben: Bei Goethe spricht das lyrische Ich trotz ‘voll schwellender Tranen’ von der Gewissheit ‘der ewig belebenden Liebe’. Bei Rilke aber findet Liebe keine Erwahnung mehr, sondern nur noch Unruhe, Einsamkeit und das Gefuhl der Isolation und Dist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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