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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1 불교의 생사관과 생태학, 그현황과 과제 : 불교의 생사관과 생사체험 프로그램 개발의 실제 = Development of Experience Program Based on Buddhist Concepts of Liv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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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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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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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이는 사람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生死輪廻를 거듭하면서 끝없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통의 중심에는 일체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진지하게 삶과 죽음에 대하여 숙고해 본다면 집착과 욕심을 걷어내는 마음 다스림을 통해 고통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 죽음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면 그와 대비하여 삶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있겠지만, 그 누구도 자유자재로 죽음을 경험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에 가상으로나마 죽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생사체험 프로그램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아성찰을 목적으로 한 염습, 입관 등의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자의 지나온 삶을 되짚어 보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체험자로하여금 집착으로 인한 생사윤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긍정적 마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하는 좋은 단초가 된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 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부처의 자비를 일깨우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다.
더보기All living beings goes up towards death begin at the birth. This is not an exception even when the human beings. Will inevitably fall into the endless abyss of pain with repeated live and death(生死輪廻). And at the center of the pain is situated in the heart of the desire for everything. But if you seriously think about life and death, you will be able to overcome the pain by discarding greed. However, understanding of life through death is difficult because you can not experience death. Thus, this experiential program where you can experience a virtual death may be an alternative. He can try to get a chance to rethink their lives through programs that experience a death indirectly. This provides a positive mind, because he``s given the chance to escape from the pain of life and death. This experience program of live and death remind human dignity and compassion of the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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