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의 분노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Anger of Injured Workers an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저자
발행사항
대구 :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 (석사) --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2016. 8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614613.62 판사항(23)
발행국(도시)
대구
형태사항
i, 58 p. : 삽화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최연희
참고문헌 (p. 44-50) 수록
소장기관
본 연구는 산재근로자의 분노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산재승인을 받고 요양중인 내국인근로자 2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인구사회학적 특성, 산재요양특성, 직업적 특성, 상태분노척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척도를 독립변수로 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분산분석,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로는 첫째,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특성에서는 미혼보다 기혼에게서 분노경험과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더 많았고 둘째, 대상자의 산재요양특성에서는 고용주 또는 관리자에게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고, 고용주의 대처 및 관심이 부족했고, 동료의 대처 및 관심이 부족하고, 작업장이 위험하며, 사업장의 복귀의사가 낮을수록, 대상자의 주관적 예상치료기간이 연장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후유증이 남을 것이라 생각하는 대상자들은 분노경험과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모두 높았으며, 산재보험의 혜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자는 분노경험에서만 높았고, 2번 이상의 수술경험이 있거나, 직장내 친한 사람이 없는 대상자, 요양기간이 6개월 이상인 대상자들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높았다. 셋째, 분노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상관관계를 본 결과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분노가 증가할 경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째, 분노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작업장 위험성, 친한 사람의 유무, 요양 후 사업장 복귀의사, 분노척도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본 연구는 정서적인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요양중인 산재근로자를 위한 심리재활과 사회재활을 위한 상담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더보기This study aims to analyze factors that have influence on anger of injured workers and their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PTSD). For this, a survey was conducted on 219 domestic workers who were approved for the industrial accident and now under medical treatment; using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dustrial accident care characteristics,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state anger scale and PTSD scale,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variance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The analytical results are: First, as for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ger experience and PTSD were all mo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married than in the unmarried, in the older than in the younger and in women than in men. Second, as for the industrial accident care characteristics, subjects who thought that the responsibility of the accident was on the employer or manager, that the employer's response and interest were insufficient, that their colleagues' response and interest were insufficient, that the workplace was dangerous, that their intention to return to the workplace were lower, that their subjective estimated treatment period would be prolonged, and that aftereffects would remain, showed the high level of anger experience and PTSD; subjects who thought that the injury benefits were not sufficient showed only high level of anger experience; subjects who had surgery more than twice, who did not have people close, and whose care period was more than 6 months, showed the high level of PTSD. As a result of analyzing correlation between anger and PTSD, the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and when anger increased PTSD also increased. Fourth, Factors to affect the targets’post-traumatic stress disorders were confirmed to be age, occupational risk, presence of close companions, return-to-work willingness after recuperation and anger scale. In other words, the more dangerous one thinks one’s workplace is, the more personally one feels the lack of close companions to whom one could truly talk to at work, the less one is willing to return to work after recuperation and the higher one’s anger scale is, one appeared to more severely suffer from a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Through these results, this study can be used basic data necessary for counseling and relevant program development for psychological rehabilitation and social rehabilitation of the injured workers now under medical treatment showing emotional im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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