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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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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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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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101-165(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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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생 연령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4.7%, 20세는 63.3%, 21세 12.8%, 22세 4.9%, 23세 이상 4.3%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2.9%, 천주교 13.1%, 불교 13.4% 유교 0.8%, 천도교 0.9%, 기타 1.6%, 종교 없음은 37.4%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38.4%로 많은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1.9%, 경기(인천포함) 39.3%, 강원 2.6%, 충북 1.1%,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4.3%, 경남(울산포함) 2.8%,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4.4%, 제주 0.8%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35.9%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42.1%, 경북(대구포함) 4.2%, 경남(울산포함) 2.8%, 전남(광주포함)이 4.4%, 충남(대전포함) 3.3%, 전북이 0.9%, 강원 2.3%, 부산 2.0%, 충북 1.5%, 제주가 0.7%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4.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3.0%, 자취 5.4%, 친척집 2.8%, 친지 1.3%, 하숙3.0%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6%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3년도 졸업이 67.7%, '02년 졸업이20.9%이며, '01년 졸업이 6.9%, '00년 졸업이 2.0% '99년 졸업이 0.8%, '98년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3.7%, '편모'하의 신입생은 4.4%,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6%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령은 '40대'의 부모가 61.8%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5.6%, '60대' 이상의 부모는 1.8%,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8%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301만원 이상' 27.8%, '201-300만원'이 27.1%, '151-200만원'이 21.5%, '101-150만원'이 14.7%로 조사되었으며,'51만원-100만원' 5.6%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8%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20.6%, '전문직' 14.1%, '판매직' 11.6%, '서비스직' 11.5%, '생산직'이11.3%, '농어민' 3.6%, 그 외에 미취업도 2.5%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3.2%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0.3%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4.7%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3.6%), 어머니(42.3%)는 늘어났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1.8%(전년도20.7%)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45.1%, '화목한 가정'에 36.7%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2.4%, '그저 그렇다' 13.8%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3.3%, '용돈사용' 19.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3%, '진로문제' 10.0%, '친구교제' 5.9%, '정치사회문제' 3.9%, '종교문제' 2.1%,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5.1%로 제일 많았고 그다음은 '단독주택' 22.2%, '연립주택' 15.7%, '전세' 3.1%, '월세' 1.2%, '기타'2.7%로 조사되 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0.7%, 없다 9.3%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1.9%였고, 1개 16.5%, 2개 5.8%, 3개 3.2%, 4개 1.1%, 5개 이상은 1.5%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9.1%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0.8%, 1년-3년 이하 15.3%, 1년 이하 4.8%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6.5%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11.7%, 자료검색 7.3%, 워드프로세서 4.9%, 채팅 4.3%,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3.5%,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1.4%, 통계처리 0.4%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1%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2.5%로 가장 높았고, '게임' 10.5%, '이메일' 17.5%, '동호회 활동' 11.6%, '채팅' 7.5%, '파일받기' 4.9%, '전자상거래' 0.8%, '기타' 4.8%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4.5%)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0.3%,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2.9%, 1시간 이하 13.3%, 거의 안한다가 2.7%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49.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2.6%, '인격도야' 17.7%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5.0%, '진학지도로 알았다' 13.8%, '전혀 몰랐다' 12.4% '잘 알고 있었다' 8.8%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5.1%, '학원 안내자료'17.0%, '안내홍보 책자' 16.3%, '친구 및 선배' 21.1%, '가족이나 친척' 8.6%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0%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34.8% '대단히 자랑스럽다' 8.2%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47.5%, '불만족한다' 5.3%, '대단히 불만족한다' 4.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5.5%, '우수한 교수진' 12.9%,'스포츠 명문' 13.8%,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10.5%,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3%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51.2%, '그저 그렇다' 41.2%,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6.5%를 보였고 '기타'도 1.1%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5.2%, '학문연마' 36.2%, '교양교육' 8.7%, '기타' 10.0%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52.4%, '전문적 직업훈련' 29.5%, '연구기능' 11.7%, '사회봉사의 기능' 6.3%순으로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 '전공관련 분야'에 32.7%, '교양 및 상식'에 22.1%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15.3%, '오락 · 취미' 14.1%, '기본교과 실력' 9.0%, '사상 및 철학' 2.4%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4.5%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9.8%, '이성교제' 22.0%, '다양한 교양습득' 18.2%, '학문적 탐구' 12.5%, '동아리 활동'8.8%, '기타' 5.1%, '축제' 3.5%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40.7%로 가장 많았고, '학업문제(학습 및 성적)' 30.0%, '경제적 문제' 12.5%,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6.8%, '대인(동성 및 선·후배 관계)문제' 5.6%, '이성문제' 4.4%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8.0%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 · 교양' 32.0%, '체육 ·오락' 27.0%, '예술' 13.6%, '과학(컴퓨터 통신 등)' 6.6%, '종교' 7.3%, '어학' 6.4%, '사회과학' 2.2%의 순이었고, '기타'는 5.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4.7%, '다양한 경험' 30.4%, '적성과 취미개발' 17.5%, '교양지식의 확대' 6.4%, '자아발견'5.6%, '사회봉사' 3.4%, '책임감 · 리더십의 함양' 2.0%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39.7%,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5%,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7.5%,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5.4%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 ·오락' 23.5%, '대인 · 이성교제'19.0%, '진로관계' 17.1%, '스포츠' 15.1%, '사회 · 정치문제' 10.6%, '경제(재테크)' 9.2%, '종교 ·철학' 5.5%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3.7%,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7.9%,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2%, '유머감각'11.5%, '대화상대' 9.7%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4.9%, '인격자의 풍모' 3.8%, '권위와 위엄' 0.8%, '사회활동과 봉사' 0.3%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60.5%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가치관 동일' 27.6%, '학문적 대화' 6.2%, '진로동일' 5.7%,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4.1%, '이해심'28.6%, '경청자세' 3.9% '설득력' 3.4%,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6.3%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1권 미만' 36.9%, '3권 정도' 17.4%, '5권 정도' 4.6%, '10권 이상'3.5%, '7권 정도' 1.3%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29.5%로 가장 높았으며, '용돈부족' 28.8%, '간섭과 통제' 24.9%, '거처불편'에 대한 응답 9.3%, '어린애 취급'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6.7%, '부모' 14.3%, '형제'10.1%, '애인' 4.9%, '친척' 3.2%, '은사'1.3%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4%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3.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31.0%, '환경문제' 5.3%, '통일문제' 4.0%, '빈민문제' 3.2%, '여성문제' 2.7%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1%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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