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レビッシュ命題と国際価格決定に関する再考 = Rethinking of International Pricing and Prebisch's Hypothesis

국문 초록 (Abstract)

Prebisch에 의해 신고전파무역론에 대한 의문이 제시된 이래, 에마뉴엘, 아민, 에반스 등에 의해 「不等價交煥論」으로서 신고전파무역론에 대한 비판이 이루워져 왔다. 또한 Steedman, Metcalfe, Mainwaring, 高增明씨들에 의해 상품의 생산 기간이 다를 때, 혹은 자본을 생산수단으로 생각할 때는, 리카도의 비교생산비설이나 H-O-S정리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들은 모두 정태적인 분석으로 경제성장, 기술진보 등의 동태적인 요인은 배제되어 있다. 따라서 현실 경제에 보다 접근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동태적인 요인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 점에 대해서는 향후의 연구과제로서 분석을 해나가고 싶다.
또한 국제가격의 결정에 관한 대표적인 이론을 고찰했지만, 신고전파에 있어서는 교역국의 생산함수와는 관계없이 상대가격이 결정되고, 그에 따라서 특화한 각국의 생산함수에 의해 이윤율이 정해지기 때문에 이윤율은 교역국간에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가격의 유리화는 무역하의 이윤율이 자급자족 경제하의 이윤율보다 상승하게 한다. 또 상대가격이 유리하게 되지 않으면 무역은 개시되지 않으며 불리화하면 무역은 정지된다.
이에 대해서 네오·리카도파의 이론에 근거하여 상대가격 및 교역조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 교역국의 생산함수에 의해 상대가격과 이윤율이 동시 결정되기 때문에 무역은, 이 상대가격의 크기 여하에 의해서 무역이 개시되거나 안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 가격과는 관계없이 무역이 전제된다. 또한 교역국의 생산함수가 상호 규정적이기 때문에 이윤율은 국제적 이윤율이 성립하고, 기술계수가 같고, 임금율이 외생적인 한, 상대가격은 생산함수가 시프트 하지 않는 한, 저임금 국가에 있어서 반드시 불리화 하고, 양국의 이윤율은 상호 규정적으로 되어 저임금 국가의 이윤율은 불리화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

• はじめに
• Ⅰ. プレビッシュ命題の再考
• Ⅱ. 各派の国際価格決定プロセス
• 1. 近代経済学派 (限界効用学派を含む)
• 2. マルクス派
• 3. ネオ · リカード派
• Ⅲ. 国際価格決定プロセスと交易条件
• おわりに
• 參考文獻
• 국문 요약
• 중심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