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아유르베다 기본심리유형과 컬러치유 관계 고찰 연구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Ayurveda Basic Psychology Types and Color Healing
저자
안선미(An, Sun-Mi) ; 김영규(Kim, Yeong-kyu) ; 윤천성(Youn, Chun-Sung)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주제어
KDC
32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5-60(16쪽)
제공처
현대에는 아유르베다와 컬러가 치유의 장으로써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치유의 틀은 없다. 한국형아유르베다와 컬러의 접근은 치유의 메카니즘을 가지게 함으로써 체계적인 틀을 가질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형아유르베다와 컬러치유의 인간관은 모든 수준에서 대단한 생명력을 창조할수 있으며 신체적·정신적 가장 깊은 영적 수준으로 변형시 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하고 있으므로 한국형아유르베다와 컬러치유 관계의 이론적 내용을 고찰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형아유르베다는 휴마인드연구소에서 표준화하여 개발한 한국형아유르베다 기본심리유형 (윤천성, 2016)을 사용하고, 컬러는 유근향(2009)의 ‘컬러 테라피를 적용한 색채 연구’와 김정숙(2006)의 ‘컬러테라피 현대 학자들의 관점 비교’ , 이애영(2007)의 ‘도샤별 칼라치유의 가능성 탐색’ 자료를 참고하여 이론적 내용을 고찰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바타형(vata)은 따뜻하고 조용한 컬러는 편안함을 가지는 반면 지나치게 밝은 색은 민감성을 악화시키고 너무 어두운색은 활력을 빼앗으며, 피타형(pitta)은 시원하고 부드러운 컬러가 가장 좋고 반면 네온 빛처럼 너무 밝은 컬러는 교란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카파형(kapha)은 따뜻하고 자극적이고 밝은색과 강한색이 좋으며 반면 부드럽고 조용하고 너무 짙고 어두우며 감미로운 컬러는 피해야 한다. 본 연구는 한국형아유르베다와 컬러의 이론적 고찰을 통해 체계적인 치유의 틀을 가지게 되는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더보기In modern times, korean Ayurveda and color are widely known and used as a healing field, but there is no framework for healing. The approach of Korean Ayurveda and color makes it possible to have a systematic framework by having a healing mechanism.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possibility that Korean Ayurveda and the human view of color healing can create great vitality at all levels and transform it into the deepest spiritual level physically and mentally. I would like to do a review study. In this study, Korean Ayurveda standardized and developed by the Human Mind Research Institute (Chunsung Youn, 2016) was used, and the color was determined by Yoo Geun-hyang (2009) s ‘Color Therapy Applied Color Study’ and Kim Jeong-suk (2006). The theoretical contents were reviewed and studied by referring to ‘Comparison of Perspectives of Contemporary Scholars of Color Therapy’ and ‘Exploring the Possibilities of Color Healing by Dosha’ by Ae-Young Lee (2007). Studies have shown that warm and quiet colors are comfortable for vata, while overly bright colors exacerbate sensitivity and too dark colors rob you of vitality. Colors tend to be disturbing and should be avoided, while kapha should be warm and stimulating and prefer bright and strong colors, while soft, quiet, too dark, dark and sweet colors should be avoided.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become the basis for having a systematic healing framework through theoretical considerations of Korean Ayurveda and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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