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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적 고찰을 통한 공간의 형상 질서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Order of the Spatial Shape based on Neu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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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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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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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26(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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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rings forward a belief that it is judged by the subjective value of individuals because it is understood that sensibility leading to work of art is an irrational consciousness that is not universal. A successfully communicating artwork earns a number of hearts, and this is a result of affective interaction between the artist and viewer. It also is sympathetically driven relationship between brains. Since 2005, accumulated researches on brain's visual information process proves an increasing international attention to connecting psychological science and art. In the field of science, attention has been drawn to the theory of nerve aesthetic theory based on Semir Zeki's visual brain in order to grasp the art. Neuroaesthetics, one of the fields in empirical aesthetics, understands and explains human aesthetic experiences based on neurology. According to such research an affection for a certain visual information is a sensibility created as the brain acknowledges it. In the modern society, people are more prone to having a favourable impression on the shape of the repetitive order of Kuma Kengo and the curved surface of Zaha Hadid. This research approaches the visual meaning of formation orders from the dimensions of naturally created symmetry of visual self-organization, voronoi, bifurcation and fractal dimension. It also explores the structure of sensibility recognizing such orders in the brain. Human aesthetic is trying to reconsider the recognition that is subjective value. Also, it examined the possibility of objective criteria than the common sense of beauty may have in the future. Artists acknowledging the beauty of neurological mechanism and utilizing it to produce creative artworks may help artworks that is able to obtain public sympathy.
더보기아름다움은 개인의 주관적 가치로 판단된다는 믿음을 가져왔다. 창작을 이끄는 감성이 비이성적 의식이며, 보편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교감에 성공한 예술품은 다수의 마음을 얻는다. 이는 예술가와 감상자 사이의 정서적 상호작용의 결과이며 또한, 두뇌 사이의 공감이라 할 수 있다. 두뇌의 시각 정보처리 연구들이 쌓이면서, 2005년부터 뇌 과학과 예술을 연계시키려는 생각이 국제적인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과학 분야에서는 접근하기 까다로웠던 영역인 예술영역을 파악하려는 시도 중 하나인 세미르 제키(Semir Zeki)의 시각 뇌를 기반으로 형성된 신경 미학 이론에 주목하였다. 신경미학(Neuroesthetics)은 경험적 미학의 분과 중 한 분야로, 인간의 미적 경험을 신경학적 기반에서 이해하고 설명한다. 이러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 시각 정보에 대한 호감은 두뇌가 이를 인지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감성이다. 저명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곡면과 쿠마 켄고(Kuma Kengo)의 반복적 패턴의 형상은 현대인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여기서 형상 질서의 시각적 의미들을 자연으로부터 생성된 복잡계의 자기 조직화 특성을 가진 프랙털 차원으로 접근하였고, 두뇌에서 이러한 질서를 인식하는 감성의 구조를 탐구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미의식이 주관적 가치에 의해 판단된다는 인식을 재고해보고, 향후 보편적 호감의 기준을 보다 객관화할 수 있는 정량적 분석 틀을 모색하였다. 예술가 및 디자이너가 호감의 신경학적 기제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창작물 생산에 활용한다면 대중의 공감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보기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2-0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 KCI등재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3 | 0.33 | 0.3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4 | 0.34 | 0.51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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