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의 형태표현에 나타난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의 경향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tendency of 'defamiliarization' in formal expression of the modern architecture
저자
권유경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공학석사) ; 김성우 (동해대학교 건축학과 전임강사, 공학박사) ; 김영태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발행기관
영남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ENVIRONMENTAL RESEARCH INSTITUTE YEUNGNAM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0
작성언어
Korean
KDC
61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15(15쪽)
제공처
본 연구는 1920년 러시아 문학의 현상으로 나타난 '낯설게 하기'의 이념을 현대건축의 조형표현 및 이론적 상관성으로 관련짓고자 한다. 현대건축에 있어서 중요한 이해와 경향인 '낯설게하기'를 통해 재발견되는 형식적인 표현으로써 현대건축에서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인용되고 있다. 내용보다 형식의 문제에 주목했던 러시아 형식주의의 '낯설게(defamiliarization)'을 통하여 현대건축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성, 다양성, 혼성, 애매성 등을 제(諸)특성으로 보고, '낯설게 하기'의 목적과 수법들을 조형예술의 표현 특성 및 조형이념과 관련하여 건축적인 체계로 유형화하고 현대건축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향 및 형태표현을 파악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자 한다.
더보기This study related the idea of 'defamiliarization' in 1920's Russian Literature to the phenomenon of modern architecture and analyzed formative expression and theoretical correlativity. It is significant to understand the tendency of modern 'defamiliarization' which has comparatively been cited many times and expressed directly or indirectly in modern architecture. Expecially the 'defamiliarization' theory, with the experimental spirit of Russia constructivism, connected to formative art and can be related to the feature of complexity, variety, perplexity, conceptualization which are prominent in modern architecture.
The meaning of 'defamiliarization' involves all the meanings of something new, creative, progressive and throughout this pursuing destruction of fixed idea, inhered newness, deautomatism in the process of consciousness usual environment, subconsciousness. This become the motive which formed important basis of making a new ideology in the formative art since Avant-garde and this logic offers theoretical basis correlated the Avant-garde spirit as a stream of breaking the existing con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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