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근무환경과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 강원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 Study on the Early Childhood Educator's Working Conditions and Job Satisfaction
저자
발행사항
원주 : 상지대학교 사회복지정책대학원, 2010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상지대학교 사회복지정책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 전공 , 2010. 2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강원특별자치도
형태사항
75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최현숙
소장기관
With the increase of working women, child care centers have expanded rapidly. Despite the numerical growth of institutions, however, their quality of child caring has been evaluated as not meeting parents' expectation. This situation requests researchers to examine practical solutions to improve child caring quality in the centers. To meet the gap, this study explores early childhood educators' working conditions by the ownership types of institutions (government/public-owned, incorporated foundation-owned, private-owned, and home-based) and the difference of teachers' job satisfaction by the ownership types.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RQ1: Are there differences in early childhood educator's working conditions by the ownership types of child care centers?
RQ2: Are there differences in the teacher's job satisfaction on the working conditions by the ownership types of child care centers?
The study conducted a survey on the 280 child care centers (70 government/public-owned centers, 70 incorporated foundation-owned centers, 70 private-owned centers and 70 home-based centers). 264 centers returned a completed survey with a 94.3% response rate. However, due to missing values, only 261 cases were used for analysis. SPSS v.14.0 was used to analyze data. Frequency analysis, T-test, and One-Way ANOVA were administerd.
The results are as follows;
Working Conditions by the Ownership Types. 66.1% of the participants answered that the teacher-child ratio of their centers is appropriate.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regular working hours. Regardless of the ownership, teachers used to work approximately 10 hours during the week. However, on Saturday, teachers at government/public-owned centers have worked for 4 hours while teachers at home-based caring centers have worked for 2 hours. This indicates that early childhood educators suffer from extra hours of work. Salaries are high in the order of government/public-owned, incorporated foundation-owned, private-owned, and home-based centers. Respondents revealed their hopes to have 28% increase of their salaries on average. Legal vacations were found to be abided by 7% of the centers. There were only 30.1% of the respondents answering that they had breaks during the working hours. 72.6% of the respondents answered positively to the question whether their centers have the code of conducts for teachers. 86.4% of the centers were found to offer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their teachers. Regardless of the ownership types, human relationships with the principal, colleagues, parents were found to be as high as 3.1 out of 4 points scale where 1 indicates very poor and 4 very good.
Job Satisfaction on Working Conditions by Ownership Types. T-test was conducted to explore difference in job satisfaction on working conditions by ownership types. The results show that, at .01 significance level, teachers' job satisfaction at government/public-owned and incorporated foundation-owned centers is higher than that at the other types of centers, in such factors as teacher-child ratio, working hours, space to rest, and code of conducts. Compared to other centers, teachers' job satisfaction at private-owned and home-based centers turns out to be higher in the factors of salaries and educational materials, at .01 significance level. On the other hand, the teachers' job satisfaction is generally high in the factor of rest hours.
In a nutshell, the study found that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actors affecting teachers' job satisfaction by ownership types. However, working conditions were found to be generally poor. The results suggest that working conditions of child care centers need to be improved reflecting teachers' demand as the teachers' job satisfaction affects the quality of child care service directly as well as indirectly.
여성의 사회참여가 증가되면서 보육시설은 양적 팽창을 이루었으나 질적 수준은 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해, 질적 성장을 위한 현실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보육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을 시설 유형별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보육교사의 직무만족도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근무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보육시설 유형별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보육시설 유형별 보육교사 근무환경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 원주시 지역에 위치한 보육시설 280곳(국공립 70, 법인70, 민간 70, 가정 70)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 v14.0의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였으며, 빈도분석, T-test, One-Way ANOVA 검증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설유형별 근무환경
근로조건에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은 66.1%가 적합하다고 대답하였으며, 근무시간은 시설유형과 상관없이 평일 1일 평균 10시간, 토요일은 국공립과 법인 보육교사는 4시간, 민간, 가정 보육교사는 2시간으로 보육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육교사의 전용공간은 전반적으로 휴식공간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조건에서 보수는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의 순으로 나타났고, 현보수의 28%이상의 인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휴가를 지키는 보육시설은 7.0%에 불과하며, 근무시간 중의 휴식시간은 30.1%만 있다고 응답했다. 복무규정은 전체 응답자의 72.6%가 있다고 응답했고, 교육기회는 86.4%가 있다고 응답했다. 원장, 동료교사, 학부모와의 관계는 시설유형과 관계없이 평균 4.1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시설유형별 근무환경에 따른 보육교사의 직무만족도
보육시설 유형별 보육교사 근무환경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차이가 있는지 T-검정을 한 결과 국공립, 법인보육교사는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근무시간, 휴식공간, 복무규정 등에서 유의수준 1%내에서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간, 가정 보육교사는 보수 및 교사용 장비에 대해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휴식시간에 대해서는 시설유형과 상관없이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종합해보면, 시설유형별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 근무환경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전반적인 보육시설 근무환경의 열악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영유아의 발달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주어 보육의 질적 서비스를 결정짓는 보육교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유형별 보육교사의 요구에 맞는 정책적인 대안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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