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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 = Der Sinn und der Status des Pädagogischen Anthropologie aus der Sicht von Allgemeiner Pädago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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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교육의 이론과 실천(영: Theory and Practice of Education / 독: Theorie und Praxis der Erzie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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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7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99-131(33쪽)
KCI 피인용횟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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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Erziehung an sich schon immer ‘Menschen-Erziehung’ meint, hat Pädagogik wesensnotwendig eine anthropologische Dimension, die den Charakter dieser Wissenschaft bestimmt. Das Thema dieser Arbeit, “Der Sinn und der Status des Pädagogischen Anthropologie aus der Sicht von Allgemeiener Pädagogik” behandelt gerade diese anthropologische Dimemsion der Pädagogik. Das Thema zielt nämlich darauf, den Sinn der Pädagogischen Anthropologie innerhalb der Pädagogik herauszufinden und den diesbezüglich berechtigten Status der Pädagogischen Antrhopologie in der pädagogischen Systematik zu festzustellen.
Es wird zuerst auf die geschichtliche Entwicklung der Anthropologie geblickt, und diesbezüglich auch die Entstehungsgeschichte der Pädagogischen Antrhropologie gezeigt, damit deren Charakter und Bedeutung für die Pädagogik allgemein skizziert wird.
Da die Pädagogische Anthropologie eigentlich aus der Beziehung von Pädagogik und Anthropologie entstanden ist, wird dann die Entstehungsgeschichte der Pädagogik als einer selbständigen Wissenschaft dargelegt, um den Sinn der Pädagogischen Anthropologie zu erfassen, die aus der Beziehung von der Pädagogik als solcher und der Anthropologie entstanden ist. Der Sinn der Pädagogischen Anthropologie ist eigentlich unter den Aspekten der ‘anthropologischen Pädagogik’ und der ‘pädagogischen Anthropologie’ konkret zu erfassen, und damit bestimmt er gerade den wissenschaftlichen Charakter der Pädagogk.
Da der Sinn der Pädagogischen Anthropolgie, der den wissenschaftlichern Charakter der Pädagogik bestimmt, schließlich auf der spezifischen Sichtweise der Pädagogik beruht, macht die Pädagogische Anthropologie gerade die anthropologische Dimension dieser Wissenschat aus. Und Pädagogik als solche versteht sich als eine Wissenschft um und auch für die Menschen, welche immer und überall den anthropolgischen Anspruch erhebt und das antrhopologische Interesse zeigt.
교육은 이미 ‘인간의 교육’이기 때문에 교육학은 본질적으로 인간학적인 차원을 갖고 있으며, 교육학의 고유한 인간학적 차원은 교육학의 학문적인 성격을 규정한다. 이 연구의 주제인 “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은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의 인간학적 차원을 다루고 있다. 즉, 교육인간학의 교육학 내에서의 의미를 확인하고, 교육인간학이 교육학의 학문적 체계 내에서 이 의미에 합당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는 자신의 위상을 갖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인간학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통해 인간학이 발전하면서 분화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하여 교육인간학이 성립되고 발달하는 과정을 파악하면서 교육인간학의 성격과 의의를 일반적으로 확인한다.
둘째, 교육인간학은 교육학과 인간학의 만남으로 성립되었기 때문에, 먼저 교육학이 독립된 학문으로 성립되고 발전한 과정을 알아 본 후,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이 인간학을 만나면서 성립된 교육인간학의 의미를 밝힌다. 교육인간학의 의미는 ‘인간학적 교육학’과 ‘교육학적 인간학’의 두 양상에서 구체적으로 파악되며, 이렇게 파악된 교육인간학의 의미가 그대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는 교육인간학의 의미는 교육학이 실제를 바라보는 교육학 고유의 시각에서 초래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인간학은 교육학의 인간학적 차원을 구성하여, 교육학이 그의 인간학적 차원에서 항상 ‘인간학적 요구’를 제시하고, ‘인간학적 관심’을 표명하는 ‘인간에 관한, 그리고 인간을 위한’ 학문이라는 교육학의 자기이해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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