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신문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통 무예의 보도 경향 및 의미연결망 분석 = Analysis of traditional martial arts report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through analysis of big data of newspaper
저자
이상호 (강남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33-249(17쪽)
KCI 피인용횟수
2
제공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news coverage of martial arts is being done by using the Big Kines system of the Korea Press Foundation. This study examines the trend of martial arts from 1991 to 2018, Year, year, and sector, and analyzed trends. Especially, it tried to find the linguistic symbol and semantic structure of big data related articles that could affect the general public as well as the formation of social awareness, assuming that the media news reporter is a reality that the media is rebuilding rather than reality itself. There are 3,689 articles related to the keyword 'Martial Arts' for 28 years, and the number of cases per year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First, in terms of the number of articles by newspapers, the following appeared in the order of world news, Kyoung hyang newspaper, Hankyoreh, hanbyeol, Seoul newspaper, culture newspaper, Kookmin journal, tomorrow newspaper, Donga Ilbo, Joongang Ilbo, Culture was the highest with 2,475 cases, followed by region, sports, international, undifferentiated, social, political, IT_science, and economic. Next, we looked at the main word meaning network related to 'Martial Arts', and the related words appeared in the top of the articles were searched in China, Japan, UNESCO, Lee, Deok-moo, Seoul.
더보기본 연구는 무예의 사회현상에 대하여 신문의 뉴스보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 시스템을 활용하여 1991년부터 2018년까지의 무예의 트렌드 변화를 신문기사 빅데이터를 신문사별, 연도별, 분야별로 분석하였고 경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언론의 뉴스보도는 현실 그 자체라기보다 언론이 재구성하는 현실이라는 전제하에 일반 공중은 물론 사회적인 인식의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빅데이터 관련 기사의 언어적 상징 및 의미구조를 찾고자 하였다.
총 28년간의 키워드 ‘무예’와 관련된 기사는 3,689건이며, 연간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대사회에서 무예는 언론에서도 점차 관심이 증가하여 이슈화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신문사 별 기사의 수를 살펴보면 세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분야별 기사의 수는 문화가 2,4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 스포츠, 국제, 미분류, 사회, 정치, IT_과학, 경제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무예’와 관련하여 주요단어 의미연결망을 살펴본 결과 기사 중 상위권에 나타난 연관어는 중국, 일본, 유네스코, 이덕무, 서울로 검색되었다.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