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天愛人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하의도에서 청와대까지 역경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 김대중
• 바다를 향한 열정 = 26
• 갈라진 산하 뜨거운 젊은 = 27
• 실패와 첫 번째 아내의 죽음 = 28
• 군부의 영구집권의 꿈 = 30
• 생명을 건 투쟁 = 32
• 죽음의 고비에서… = 33
• 다시 지핀 민주화의 불씨 = 37
• 또다시 이 산하는 군홧발에 짓밟히고… = 38
• 정치무대로의 복귀 = 40
• 승리의 길 = 43
• 자신을 죽여서라도 인(仁)을 구하라 / 권노갑
• 동교동의 금고 = 48
• 수어지교(水魚之交)의 인연이 되기까지 = 50
• 고난의 역정, 그 서곡(序曲) = 54
• 일편단심(一片丹心), 살신성인(殺身成仁) = 57
• "개도 주인을 배신하지는 않소" = 63
• 10분을 위한 10시간의 준비 = 66
• 안동 원적(原績)에 고향은 목포 = 68
• 동락(同樂)의 어려움 = 70
•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 / 고재유
•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 = 74
• 나의 그린벨트 개선안 대선 공약으로 채택 = 74
• 2천 6백여 회의 주례 = 76
• "존경하는 고재유 시장" = 77
•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와 찔레꽃 = 78
• 우송장학회 설립 = 79
• 교사에서 검찰 사무관으로 = 80
• 대통령의 가르침 = 81
• 김경만 - 역사적 진실의 승리
• 위기를 기회로 = 84
• 열한 번 치른 선거 = 85
• 이번이 마지막이다 = 88
• 경상도에서 야당원으로 사는 것 = 91
• 이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93
• 우리에게도 민주주의의 모델이 / 김상현
• 호형호제의 인연으로 = 98
• 결별과 재회 = 100
• 적으로부터 존경받는 정치인 = 103
• 돌아온 타협의 명수 = 105
• 자네, 한 건했네 = 107
• 잊을 수 없는 최후진술 = 108
• 남편을 감옥에 보낸 마누라 = 110
• 민주주의의 모델로 남을 대통령 = 112
• 김승헌 - 평화를 위하여
• 나의 땅 = 116
• 광주시민들에게 알립니다 = 117
• 삶을 사랑하게 되는 법 = 122
• 우리 이제 평화를 이야기하자 = 123
• 함께 가는 길 = 125
• 하늘에는 영광 땅에도 영광 / 김영배
• 하늘에 영광, 땅에도 영광 = 130
•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 130
• DJP연합의 구상에서 완성까지 = 133
• 입문, 정치가 나를 불렀다 = 136
• 기호 2번과 3번의 차이 = 138
• 직선제를 위하여, 민주화를 위하여 = 141
• 지자제여, 너 오랜만이다 = 145
• DJP연합의 성공을 기원하며 = 148
• 용장 밑에 졸장은 없다 / 김옥두
• 나의 살던 고향은 = 154
• "내일부터 동교동으로 출근하소" = 157
• "사랑의 힘으로 함께 넘어요" = 159
• "아빠가 나쁜 사람이에요?" = 163
• 용장 밑에 졸장 없다 = 168
• 32년의 불망기(不忘記) = 175
• 경호대장 용천의 소회 - 아홉바퀴 돌고 돌아 청와대로 / 김용인
• '용천' 25시 = 182
• 가장 바빴던 그 해 겨울 = 185
• 어제의 경원대상, 오늘의 지존 = 187
• 사선에서 = 188
• 후보 흠집내기를 저지하라 = 189
• 그처럼 멋진 17인이 또 있을까 = 191
• 당선에서 다시 청와대까지 = 193
• 양보는 평화를 부른다 = 194
• 절망을 희망으로 = 195
• 출근길에 만나는 일상 = 197
• 다시 꽃길 드라이브를 위해 / 김종선
• 자네는 내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이야 = 202
• 청년시절의 시련과 경험 = 204
• 대정치지도자와의 만남 = 206
• 험악한 동교동, 자상하긴 선생님 = 209
• 동교동에 가지 말까? = 210
• 달콤한 유혹 = 214
• 대선을 치르며 = 216
• 2분 대기조 = 218
• 분열에서 통합으로 / 김태랑
• 세 가지 행복 = 224
• 내 고향 창녕의 하늘과 꿈 = 225
•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동물 = 227
• 여당을 버리고 야당을 택한 이유 = 229
• 김대중과 김영삼 = 231
• 동교동의 경상도 사람 = 233
• 정당의 생명은 조직이다 = 235
• 새로운 싸움의 시작 = 238
• 내 인생의 선생님 / 김형국
• 첫만남 = 242
• 서울 가 208호 지프차의 인연 = 242
• 정치과 대학생과 김대중 의원 = 245
• 선생님의 비서가 되다 = 246
• "이 정도도 이해 못하나!" = 248
• 설득의 명수 = 249
• 부활절 새벽의 해프닝 = 251
• 담요 일곱 장의 싸움 = 254
• "사모님, 정신차리세요!" = 257
• 진주라 천리길 = 259
• 빈댓밥이 될 뻔한 징역 1년 = 262
• 끝내 사라진 '서울의 봄' = 264
• 평범한 가장이 되다 = 265
• 다시 되찾은 마음의 고향 = 267
• 다시 김대중과 함께, 민중과 함께 = 269
• 위대한 인간의 성립조건 / 남궁진
• 무제(無題) = 274
• 비방을 일삼으며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다 = 276
• 연금의 시작, 그 끝없는 고행의 터널 = 279
• 꽃밭에서 피어난 민주주의 = 281
• 모든 것을 주께 맡긴다는 기도 제목이 좋지 = 282
• 옥상에서 부르짖은 민주주의 = 285
• 4·19, 피끓는 선봉에서 = 289
•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 291
• 한줄기 물결이 바다를 덮음같이 / 노영철
• '큰바위 얼굴'을 가슴에 새기다 = 296
• 그날의 총성 = 297
• 광주여! 광주여! = 298
• 쌓여라, 편지야! 걸려라, 전화야! = 299
• 21년만의 재회 = 301
• 4수만에 쟁취한 대통령선거 승리와 14년만의 노벨평화상 수상 = 303
• 경영합리화의 현장에서 = 306
• 투쟁 속에 쓰러져간 동지들을 위해 = 308
• 젊은 피를 국토개발에 / 박영상
• 배움의 길 = 312
• 격변기 속의 잊을 수 없는 만남 = 312
• 새로운 시작 '학사개척사업협회(학사회)' = 314
• 국토개발 그 피와 땀의 현장 = 315
• 한해대책을 위한 임진강물 담수 = 318
• 영산강유역 개발에 따른 세계은행(I.B.P.D)차관 도입 = 319
• 독재권력의 끝없는 탄압 = 321
• 장미 빛 꿈 = 323
• 멀어져 가는 내 꿈 = 323
• 4대 의혹사건의 폭로와 독재정권 = 325
• 29년만의 마침표 = 327
• 세월은 흘러도 희망은 다시 싹튼다 = 329
• 전진 그리도 또 전진 = 330
• 개혁 속에, 또 다른 개혁을 꿈꾸며 / 설훈
• 정권 교체를 위해서라면 = 336
• 오도된 가신 = 338
• 전정한 화합의 정치 = 340
• 법정에서 맺은 인연 = 342
• 네 소신껏 행하라 = 345
• "감옥에서 볼 책이야" = 347
• 안기부 차량을 타고 출퇴근하다 = 348
• DJ필승론 = 350
• 금강산에서 통일을 보다 = 353
• 스스로 선택한 가시밭 길 / 송석찬
• 스스로 선택한 가시밭 길 = 358
• 그리고 1971년 = 358
• 광풍 속에 핀 민주의 꽃 = 359
• 1987년 6월 항쟁 = 360
• 붉은 수번의 죄수 = 362
• 아내여, 용서하소서 = 364
• 아버지의 눈물 = 367
• 설한풍의 대전역 = 368
• 아! 1998년 2월 25일 = 371
• 또 한번의 도전 = 373
• 물거품이 된 살신(殺身)의 선택 = 376
• 한 마리 연어가 되어 = 379
• 끝나지 않은 이야기 = 381
• 최후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 송선근
• 노벨 평화상의 감격 = 388
• 김대중 선생님의 감격적인 나라 사랑 = 388
• 동경 납치사건 = 390
• 김대중 선생님의 구명 운동과 2차 망명 = 390
• 샌프란시스코에도 김대중 선풍 = 392
• 조용한 이희호 사모님 = 393
• 워싱턴에서 서울까지 = 394
• 남자는 자기를 인정해 주는 지도자를 위해 온 몸을 던질 수 있다 = 396
•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397
• 영원한 우리의 선생님 = 398
• 역사에 단축은 있으나 생략은 없다 - 암흑의 시대를 넘어 희망의 시대로 / 송희성
• 슬픔의 강물이 되어 - 광주5·18 = 404
• 505보안대 지하실 싸늘하고 컴컴한 방! = 406
• 나는 정암 송봉해(異名 宋春根) 의사의 딸이다! = 408
• 내 기억 속의 노래 = 409
• 60년대와 70년대 - 그 치열한, 치욕의 역사 = 411
• 내딛는 첫걸음은 = 415
• 인동초의 승리 = 417
•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 418
• 대중경제론 저술에서 IMF극복까기 / 유종근
• 1980년 5월 뉴욕에서! = 424
• 김대중 대통령의 첫인상, '참 겸손하신 분!' = 426
• '대중경제론'으로 인연은 더욱 깊어지고 = 429
• "유 박사, 와서 좀 도와주시오" = 430
• 1992년 선거에서 뉴DJ플랜으로 바람을 일으키다 = 434
•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해결하신 탁월한 지도력 = 438
•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아태재단 = 441
• 국제적인 오해를 불식시킨 소로스와의 화상회의 = 444
• 기적의 크리스마스 선물 = 446
• 이제는 취재수첩 속으로 들어가 / 이낙연
• 반 집의 승 = 454
• 총재님, 잊지 않겠습니다 = 455
•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456
• 취재수첩 = 460
• 우리가 모르는 대통령과 영부인 = 461
• 정권 재창출을 위한 길 = 463
• 선생님의 방패가 되리라 / 이윤수
• '김대중교'의 광신도 = 468
• 탤런트의 꿈을 접고 = 470
• DJ의 얼굴에 찍혀 있는 입술자국들 = 471
• "더러워서 안 나갑니다" = 473
• "바위도 계란으로 치니까 깨지더라" = 477
• 배짱껏 살아온 날들 = 478
• 소외받는 이들에게 관심을 = 480
• 황혼이 질 무렵 = 483
• 감옥에서 피어난 우정 / 이해동
• 겨자씨만한 출발 = 488
• 서울구치소의 기억 = 489
• 즐거운 소풍이 된 재판정 가는 길 = 492
• 비정한 사람들 = 493
• 80년 서울의 봄, 그리고 계엄 = 495
• 5·17내란음모 시나리오 = 498
• 광주에서 무슨 일이? = 500
• 감옥살이보다 가옥 했던 아내들의 옥바라지 = 502
• 세면장의 7인 = 503
• 새로운 출발 = 505
• 다시 내 나라에서 = 509
• 고치는 개혁이 아닌, 변화하는 개혁 / 장남진
• 민주주의의 대하(大河)로 = 514
• 내 사랑 고흥을 떠나 미국으로 = 515
•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 516
• 오욕의 사슬을 끊는 민주주의 = 518
• 21세기여, 이제는 와도 좋다 / 장영달
• 이번엔 된다. 개표부정을 차단하라 = 526
• 동지적 운명공동체 = 527
• 정치적 토양 = 529
• 1.75평의 유희 = 532
• 인혁당 사건의 진실 = 536
• 백수를 남편으로 선택한 여자 = 538
• 그저 인간이고 싶었던 '통일 꽃' 임수경 = 540
• 신문명을 맞이하기 위하여 = 541
• 정치가 크게 변화되어야 나라가 산다 / 정완기
• 가야 할 길이라면 간다 = 546
• 정의의 혈서사건 = 547
• 야당입문, 독재자 박정희 화형식을 주도하다 = 548
• 우리의 희망은 오직 김대중 = 550
• 믿음! 동지적인 애정 = 551
• 13대 총선출마, 중앙당 총무국장으로 당 살림 = 552
• 지방자치의회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 554
• 아침을 여는 소리 = 555
•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 558
• 우리들의 남은 책무 = 559
• 햇살이 비추는 한반도 = 560
• 다시 시작이다 / 정철기
• 빛고을의 어느 새벽 = 566
• 내 생의 제1기 = 566
• 4·19→5·16→월남 참전 = 568
• 소리 없는 암살 선거(김대중 선생과의 만남) = 570
• 망명지에서 - 토론토의 밤 = 574
• 전두환 정권의 노골적인 탄압 = 578
• 엇갈린 운명 = 580
• 구부러진 길에 서기까지 = 582
• 내 생의 제3기를 맞이하여 = 585
• 재창출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586
• 길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 / 조인식
• 평범한 주부의 꿈 = 592
• 택시기사가 된 남편 = 593
• 그 날. 1984년 11월 = 594
• 겨울을 남기고 떠난 사람 = 598
• 성난 얼굴로 돌아보다 = 600
• 새로 태어나다 = 602
• 김대중 선생과 만나다 = 603
• 추모사업회, 운수노보와 동교동 = 605
• 정당인으로 다시 시작하며 = 608
• 즐거운 고민 = 611
• 행동하는 양심의 실천 / 조한용
• 민주화와 인권운동의 사자(使者) = 616
•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주어진 역할 수행 = 617
• 교포 민주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시며 워싱턴을 떠나시다 = 618
• 감사의 리셉션 = 619
• 미국 친구들과 작별인사 = 619
• 한민통과 인권문제연구소 = 620
• 민주화촉구 워싱턴 위원회 = 622
• 광주 항쟁과 오열 = 625
• 행동하는 양심의 실천 = 625
• 태산북두(泰山北斗)의 인연으로 / 한화갑
• 대통령 탄생에 대한 소회(所懷) = 632
• 외교관을 꿈꾸던 섬 소년 = 633
• 대통령과의 인연 = 637
• 총재님, 우리 총재님 = 640
• 나의 민주화 투쟁 - 세 차례 37개월의 옥살이 = 643
• 국회의원 후보 중도하차 = 648
• 백 년 동안의 연분 = 650
• 아빠는 캐나다 유학중 = 654
• 꿈은 오래 지속된다 = 656
• 편집후기 =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