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9과 보험회사의 ALM 및 자산배분 = IFRS 9 and Implications for ALM and Asset Allocation of Korean Insur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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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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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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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 보험회사에 적용되는 기업회계제도는 2021년부터 대폭 바뀌며,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IFRS 17의 시행이 보험회사에 큰 영향을 줄 것임
○ 대다수 보험회사는 자산에 비해 부채의 만기가 길고 금리확정형 부채 비중이 높아서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할 경우 금리변화에 따른 부채가치의 변동이 큼
▒ 2021년에는 IFRS 17 이외에도 IFRS 9이 보험회사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므로 그 영향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음
○ IFRS 9은 2018년부터 시행되는 회계기준이지만, 보험회사의 경우 IFRS 17 도입까지 한시적으로 적용을 면제받을 수 있음
○ IFRS 9은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과 손상 인식 방법이 현행 회계기준과 매우 달라서 보험회사의 자산운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음
▒ 본고는 IFRS 9의 내용 및 그 시행이 보험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함
○ 본고는 IFRS 9이 보험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량적인 분석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험회사의 ALM(Asset-Liability Management) 및 자산배분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함
Ⅱ. IFRS 9의 주요 내용
1. IFRS 9 개관
▒ IFRS 9은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금융상품의 회계처리를 보다 단순·명확하게 하고 공정가치를 신속하게 반영함
○ 현행 금융상품 기준서(IAS 39)는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이 불명확하고 복잡하며, 위기 발생 시 손상이 뒤늦게 인식되어 위기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음
2. 분류 및 측정
▒ IFRS 9은 금융자산을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사업모형에 따라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의 세 가지 방식으로 분류하고 측정함
▒ IFRS 9은 금융자산을 지분상품과 채무상품으로 구분하고, 채무상품은 사업모형과 계약상 현금흐름에 의해 엄격하게 분류 및 측정하는 것이 특징임
○ 사업모형은 세 가지로 나누는데,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는 목적,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와 매도 둘 다를 추구하는 목적 그리고 그 밖의 목적임
○ 계약상 현금흐름은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의 지급으로만 구성(SPPI)되었는지 여부가 중요함
3. 손상
▒ IFRS 9에서는 상각후원가(AC)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기대신용손실모형에 의해 손상을 인식함
○ 현행 IAS 39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함
○ IFRS 9에서는 기대신용손실을 항상 인식하도록 하며, 매 보고기간 말에 신용 위험의 변동을 갱신하여 반영하므로 현행 기준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함
○ IFRS 9은 손상인식 시 미래전망 정보를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도록 함
4. 위험회피회계
▒ IFRS 9에서는 현행 위험회피회계의 체계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현행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함
○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사후적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함
Ⅲ. IFRS 9이 보험회사에 미치는 영향
1. 개요
▒ IFRS 9은 현행과 비교할 때 세 가지 측면에서 보험회사에 영향을 줄 것임
○ 첫째, 금융자산 분류 및 측정 방식 변화에 의해 각 측정 방식에 해당하는 자산의 비중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 자본변동성과 손익변동성이 달라짐
○ 둘째, 손상인식 방법의 변화로 대손충당금 설정이 증가할 수 있음
○ 셋째, 자산-부채 간 측정 방식 불일치에 의한 자본변동의 문제가 여전하나, 자본변동의 크기와 방향이 달라지게 될 것임
2. 금융자산 분류 및 측정에 의한 영향
▒ IFRS 9 적용 시 현행 회계기준에 비해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 변동이 커질 것으로 보임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 자산이 당기손익-공정가치(FVPL)로 많이 재분류될수록 IFRS 9 시행에 의해 손익변동성이 확대될 것임
○ 현행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되는 매도가능증권 중 주식, 수익증권, 기타증권은 IFRS 9 적용 시 당기손익-공정가치(FVPL)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 일부 보험회사들은 IFRS 9 적용 시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측정 자산의 비중이 급증하는 것으로 보여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3. 손상인식 변화에 의한 영향
▒ 신용등급 하락 확률이 높은 BBB 등급 이하의 채권을 많이 보유한 보험회사일수록 IFRS 9 시행 이후 대손충당금 적립가능성이 높음
○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하락하거나 연체가 30일 이상 일어나는 등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할 경우 전체기간의 예상손실을 반영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해야 함
▒ 저신용등급 채권 및 대출채권 비율이 높은 일부 보험회사들은 경제에 큰 충격이 발생 혹은 예상될 경우 많은 대손충당금 설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
○ 이들은 IFRS 9 시행을 가정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시나리오 테스트를 통하여 자본 대비 감내가능한 수준으로 저신용등급 채권 및 대출채권 비율을 관리해야 함
○ 특히, 대출채권의 경우 유동성이 낮기 때문에 선제적 관리가 더욱 중요함
4. 자산-부채 측정 방식 불일치에 의한 영향
▒ IFRS 9 시행 시 보험회사 대부분의 부채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시가평가되지만 자산의 상당부분은 상각후원가(AC) 혹은 당기손익-공정가치(FVPL)로 측정됨
○ 이러한 자산과 부채의 측정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회계기준 전환 시 자본의 수준 및 변동성에 변화가 발생함
▒ 회계제도 전환 시점에 상각후원가(AC) 측정 자산의 비중이 작을수록, 상각후원가(AC) 자산의 원가와 시가 차이가 작을수록 자본이 적게 감소함
○ 이러한 현상은 보험회사의 자산 및 부채 만기가 길어 시가와 원가 간의 괴리가 크기 때문에 발생함
▒ 상각후원가(AC) 자산의 비중이 높은 보험회사일수록 회계기준 전환에 따른 기업회계상 자본변동성이 커짐
○ 또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 자산의 듀레이션이 길면 길수록 금리에 의한 자본변동성은 낮아짐
○ 보험회사가 회계기준 전환 이후 금리에 의한 자본변동성을 낮추려면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 자산의 비중 및 듀레이션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함
▒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회계제도 전환 시 금리에 의한 자본변동성이 현행에 비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됨
○ 현행 기업회계상 자본변동률이 매우 높은 일부 보험회사들의 경우 회계기준 전환 시 오히려 자본변동성이 크게 낮아지는 것이 발견되는데, 이들은 오래전 부터 ALM을 중시한 회사들로 볼 수 있음
Ⅳ. 보험회사의 ALM 및 자산배분
1. ALM 및 자산배분 시 고려사항
▒ 보험회사는 경제적 관점의 현금흐름 및 자본관리에 중심을 두되, 향후 시행될 IFRS 및 K-ICS와 공통되는 부분부터 우선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음
○ 현행 기업회계 및 감독회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험회사의 경제적 실질과 회계 정보가 매우 불일치했다는 점임
○ 향후 회계기준 전환으로 경제적 실질에 관한 정보가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노출됨으로써 보험회사는 경제적 실질에 대한 관리에 주력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임
2. ALM 및 자산배분 현황
▒ 현행 RBC 기준으로는 보험회사의 듀레이션 갭이 길지 않으나, 대다수 보험회사의 실제 듀레이션 갭은 상당한 것으로 판단됨
○ 부채 듀레이션 산출의 최대 잔존만기를 30년으로만 보정하더라도 일부 생명보험회사의 듀레이션 갭이 -3년 이상 되는 것으로 추정됨
○ 부채시가평가제도가 도입될 2021년까지 보험회사는 듀레이션 갭을 줄이는 데 주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나, 통상적인 방법으로 3년의 기간 동안 줄일 수 있는 듀레이션 갭에는 한계가 있음
▒ 생명보험회사의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측정 가능 자산의 전체적인 비중이 축소되는 추세이나, 손해보험회사의 경우 일정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
○ 회계기준 전환 이후 손익변동성 완화를 위해서 손해보험회사는 수익증권 비중을 축소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임
▒ 생명보험회사 및 손해보험회사 모두 (국내)채권의 비중은 축소하는 반면, 외화유가증권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임
○ 외화채권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분류 및 측정될 수 있는 자산이나, 시가가 국내금리에 의해 변동되는 것이 아니므로 보험부채와 매칭하는 자산으로서는 한계점이 있음
▒ 생명보험회사는 상각후원가(AC) 자산 비중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손해보험회사는 상각후원가(AC) 자산의 비중이 확대됨
○ 손해보험회사는 회계기준 변화에 따른 자본변동성 확대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각후원가(AC) 자산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음
3. 자본변동률 분석
▒ 생명보험회사의 경우 자본변동률이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부채 듀레이션이 높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 자산 대비 부채의 비중(L/FVOCI)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음
○ 손해보험회사의 경우 비록 그 차이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생명보험회사와 유사한 경향이 보임
○ 부채 듀레이션 축소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본변동성이 높은 보험회사들은 우선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되는 (금리부)자산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 자본변동률이 높은 생명보험회사들은 보정한 듀레이션 갭이 크고, 금리부부채 대비 금리부자산 비중이 다소 낮음
○ 또한, 이들은 자본 대비 저신용등급 채권 및 대출채권의 비중이 높아 경제에 충격 발생 시에 대손충당금 설정이 높아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큼
▒ 자본변동률이 높은 손보사의 경우 듀레이션 갭이 길지는 않지만 RBC 비율이 낮음
○ 이들은 회계제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확충 필요성이 가장 큰 그룹임
▒ 손해보험회사는 생명보험회사에 비해 저신용등급 자산 비중이 높고 금리부부채 대비 금리부자산 비중이 낮음
○ 손해보험회사의 경우 금리부자산 비중 확대를 통해 듀레이션 갭을 줄일 여지가 높다는 해석도 가능함
▒ 자본변동률이 높은 그룹은 대출채권 비중이 높고, 채권의 비중이 낮음
○ 자본변동률이 높은 손해보험회사의 경우 기타증권(주로 파생결합증권)의 비중이 높은 것도 특징임
Ⅴ. 결론 및 시사점
1. 전체 보험회사에 대한 시사점
▒ 보험회사가 듀레이션 갭과 자본변동성을 동시에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기타포괄 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되는 금리부자산의 비중 및 듀레이션을 확대시켜야 함
○ 특히, 손해보험회사의 경우 상각후원가(AC) 자산인 대출채권 비중을 축소하고 장기채권 비중을 확대한다면 IFRS 9 시행 이후 자본변동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보험회사는 손익변동성 및 자본변동성 완화를 위해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자산의 비중 축소가 필요함
○ 현재 생·손보 각각 1.7%, 2.6% 수준인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자산의 비중이 IFRS 9을 적용할 경우 각각 9.8%, 14.5%로 급등할 것으로 추정됨
▒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자산 비중 축소와 장기채 비중 확대에 따른 기대수익률 저하는 투자영역의 다변화로 보완할 필요가 있음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 자산이면서도 국내 채권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선진국 장기 회사채나 신흥국 국채 등의 투자 비중 확대를 검토할 수 있음
○ 다만, 외화채권은 시가의 변동이 해외 금리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보험부채의 변동과 불일치한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자산의 비중 축소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 자산의 비중 확대를 실행할 경우 보험회사의 리스크 구성도 달라질 것임
○ 보험회사는 주가 및 금리리스크가 줄고 신용 및 외환리스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에 신용 및 외환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임
2. 자본변동성이 높은 보험회사에 대한 시사점
▒ 자본변동성이 높은 보험회사는 부채 듀레이션의 지속적인 축소에 주력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부채 듀레이션 축소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움
○ 따라서, 이들은 우선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되는 (금리부)자산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 자본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회사들은 대출채권 비중이 높고, 채권의 비중이 낮은 특성이 관찰됨
○ 이들은 기업회계상 자본변동률 축소를 위해 상각후원가(AC)로 측정되는 대출 채권 비중을 낮추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되는 채권의 비중
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 자본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손해보험회사들은 이 외에도 저신용등급 자산 비중 축소와 자본확충이 필요함
○ 이러한 전략은 RBC 비율 제고와 자본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임
○ 또한, 이들은 경기침체가 예상되거나 경제 위기 발생 시 대손충당금 설정 부담이 가장 큰 그룹이라는 점에서도 이러한 전략을 실행할 필요성이 높음
3. 감독당국에 대한 시사점
▒ 감독당국은 기업회계기준 전환에 대응한 보험회사의 자산배분 및 리스크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보험회사는 해외 장기 국채 및 회사채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주식, 파생결합증권 및 대출채권의 비중은 축소할 가능성이 높음
○ 이에 따라 주가 및 금리리스크가 줄고 해외신용 및 외환리스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감독당국은 보험회사들의 장기채 및 해외채권 투자 쏠림 현상에 의한 시스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더욱 면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음
Beginning in 2021, all insurers should classify and measure financial instruments, recognize impairment and apply hedge accounting on the basis of IFRS 9. Under IFRS 9, the classification and measurement of financial instruments and the recognition of impairment are very different from current accounting standards IAS 39.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impact of IFRS 9 on insurance companies, but there are few relevant studies. This study provides a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impact of IFRS 9 on insurance companies and suggests implications for insurance companies’ ALM and asset allocation.
The analysis shows that in order for insurance companies to reduce both duration gap and capital volatility, the portfolio weight and duration of assets measured as fair value through other comprehensive income(FVOCI) should be increased. In addition, insurance companies need to reduce their assets measured as fair value through profit or loss(FVPL) in order to mitigate volatility of both earnings and capital. The expected rate of return may decline due to the reduction in the weight of the assets measured as FVPL and the increase in the weight of long-term bond. This expected rate of return decline needs to be mitigated by the diversification of investment.
Insurance companies with high capital volatility under IFRS 9 need to concentrate on reducing their liability duration, but it is difficult to reduce liability duration in a short period of time. Therefore, they need to expand the proportion and duration of assets measured as FVOCI. Also they need to reduce the proportion of loans measured as amortized cost(AC) and increase the proportion of bonds measured as FVOCI in order to decrease capital volatility under IFRS 9.
The financial authority needs to pay attention to changes in the asset allocation and risks of insurance companies in response to the shift in accounting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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