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에서 비정형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경구제의 6개월 추적관찰 기간 효과비교 = Comparison of effects of atypical long-acting injections and oral agents in schizophrenia for 6 months follow-up : a prospective multicenter registry study
저자
박찬미(Chan mi Park) ; 박은정(Eun jung Park) ; 이승환(Seung Hwan Lee) ; 김영훈(Young Hoon Kim) ; 정영철(Young Chul Chung) ; 원승희(Seung hee Won) ; 이상규(Sang Kyu Lee) ; 박선철(Seon Cheol Park) ; 배경열(Kyung ryul Bae) ; 최진아(Jin A Choi) ; 최하진(Ha Jin Tchoe) ; 서재경(Jae Kyung Suh) ; 최미영(Mi Young Choi) ; 탁지연(Jin yeun Tak) ; 고민정(Min Jung Ko) ; 김지영(Ji young Kim)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주제어
KDC
51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9-69(11쪽)
제공처
Objectives: To compare the clinical outcomes between the schizophrenia patients using long-acting injection (LAI) and those using oral agent (Oral).
Methods: A prospective multicenter registry conducted at 7 hospitals comparing a one-year treatment effectiveness of LAI to reduce recurrence and to improve medication adherence (MA) and quality of life (QOL). This interim analysis presents data from the first 6 months of the follow-up period.
Results: Among a total of 393 patients enrolled in this study, 385 patients (LAI 87, Oral 298) were analyzed as the interim analysi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global impression (CGI), global improvement (GI), positive and negative symptom scale (PANSS), and QOL (CGI, P=0.618; GI, P=0.599; PANSS, P=0.289; EuroQol five dimensions questionnaire, P=0.254; Korean version of 4th revision of Schizophrenia Quality of Life Scale, P=0.416; visual analogue scale, P=0.581). LAI was associated with improved doctor’s perspective MA (P=0.021), but no difference was observed in patient’s perspective MA (P=0.355). Recurrence for 6 months occurred in 8 cases (9.2%) of LAI and in 43 cases (14.4%) of Oral. Kaplan-Meier 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ime to recurrence after enrollment between LAI and Oral. The multivariate Cox analysis also showed no difference (hazard ratio=1.710; 95% confidence interval=0.758~3.855).
Conclusion: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experiencing recurrence, the difference of effectiveness between LAI and oral therapy could not be observed during 6 months of follow-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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