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웰과학과 웰본의 원리에 관한 객관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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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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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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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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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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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수많은 유해물질과 물질만능의 이기적 에고로 오염되어 있고, 정신과 영혼은 부정적 무의식과 카르마로 변질되어 있어서, 모든 지구문제와 인류문제, 사회문제의 원인으로 작용되어 갈등과 혼돈으로 드러나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은 UN이나 국가의 정책과 재정으로는 문제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 오늘날 지구문명의 한계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제포웰과학회에서는 이러한 문제해결의 방법론으로서 국가정책에 앞서 민간과 학계가 주축이 되어, 개인과 가정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방법론에 대하여 다년간에 걸쳐서 탐구해 오고 있다. 학문적으로 재현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여 일상 생활에 응용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학문체계가 포웰과학으로 정립되었다. 포웰과학은 4개의 범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잘 태어나고(Well Born), 잘 살고(Well Being), 잘 늙고(Well Aging), 잘 죽는(Well Dying) 우리 삶의 전체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포웰과학을 이루는 4 Well의 범주 중에서 웰본이 왜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인가? 어떻게 이 지구의 온난화와 천재지변,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모든 다툼과 테러, 부정과 부패, 기득권과 비 기득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양극화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더불어 기쁘게 사는 상생의 세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는가? 이와 같은 주제에 대하여 장기간의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원리 분석과 객관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더보기Today, Our bodies and minds in modern society are contaminated with numerous harmful substances and selfish egos. The mind and soul are also transformed into negative unconscious and karma. As a result, all global, human, and social problems are the cause of conflict and chaos. This situation seems to be a limitation of global civilization, which seems to be impossible to solve with the policies and finances of the United Nations or the state. Accordingly, Prior to national policy as a methodology for solving such problems.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4 well science has been exploring for many years the methodologies that can be practiced at home, focusing on private and academia. Academic reproducibility and objectivity have been secured to build a system that is applicable to everyday life, and this academic system has been established as the 4 well Science. 4 well science consists of four categories : well born, well being, well aging, and well dying. It deals with the whole of our lives. This paper deals with the following topics. Why is well born the most important core task of 4 well's conditions? How can we solve global warming, natural disasters, energy and environmental problems? How can we transform a polarized world with all contention and terrorism, injustice and corruption, vested and non-vested interests, and with and without?
On this subject, the results of principle analysis and objectification based on long-term empirical research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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