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Tectonic`과 Carlo Scarpa 건축(建築)에서의 디테일에 대한 존재론적(存在論的) 이해(理解)에 관한 연구(硏究) -Heidegger의 실존(實存) 현상학적(現象學的) 사유방식(思惟方式)을 중심(中心)으로- = A Study on the Ontological Apprehension of 'Tectonic' and Architectural Details in Carlo Scarpa's Architecture - focused on the way of thinking through Heidegger's existential phenomenology -
저자
이상진 ; 변태호 ; Lee, Sang-Jin ; Byun, Tae-Ho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2
작성언어
Korean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49-64(16쪽)
제공처
소장기관
The recently published papers and essays regarding 'tectonic' bring us to rumination of its importance on comprehending modern architectural process. Many architectural theorists may seem to seek the substance of architecture through the discussion of 'tectonic' for the purpose of overcoming the dilemma of representation which can be easily found in modern architectural forms. Their emphasizing on its double-faced aspect as the manner of representation, that is semantic and aesthetic, may imply the significance of philosophical approach especially to the recent architectural phenomena. From this point, it ought to be meaningful to manifest etymological connection between the terms with semantic analysis and interpret the substance and ontological meaning of 'tectonic' referring Martin Heidegger's existential philosophy. Besides the works of Carlo Scarpa, that are known as the art of making, are exampled to prove the way how the ontological meaning of practical act is exposed on an artwork. The idea of 'tectonic' connotes not only technological aspect as construction of form and space, but also ontological aspect as joint or detail, that is the result of logos. The 'tectonic' means etymologically 'joint' having double-meaning structure, technology and aesthetics. It means 'detail' as minimum units of architectural form and as sites where making relationship or connection takes place in the way of ontological apprehension. The 'detail' as the place of innovation and invention implies the culture of an area, and expresses craftsmanship, which modem architecture buries in oblivion. This study aims to deviate from the aesthetical commercialization in which the modern architecture tends to fall, and further, propose the possible way to succeed traditional locality in an epistemological point of view.
더보기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