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에서 기도의 위치에 대한 고찰 = A Consideration on Prayer`s Position in Theology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9-61(23쪽)
KCI 피인용횟수
3
DOI식별코드
제공처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는 기도를 은혜의 방편으로 제시하고 있는가하면 대표적으로 벌코프는 기도를 넓은 의미의 은혜의 방편으로 인정하면서도 엄밀한 의미에서는 은혜의 방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도를 은혜의 방 편으로 인정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로 편가름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자리에서든지 기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칼빈은 구원론의 문맥에서, 바르트는 창조론의 윤리를 다루는 문맥과 여타의 문맥에서, 그리고 그루뎀은 신론의 문맥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함께 기도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슐라이어마허의 기도에 대한 견해는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결국 한 사람의 기도에 대한 견해는 그 사람의 신학 전체를 좌지우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While the Westmninster Standards consider prayer as a means of grace, Berkhof representatively does not acknowledge prayer as a means of grace in a strict meaning, but only in a broader sense of meaning. Whether one theologian accepts prayer as a means of grace or not should not be a barometer by which he/she is determined good or not. In any places, however, it is necessary to deal with prayer in theology. Calvin deals with prayer in the soteriological context. Barth treats prayer in the ethics of doctrine of creation and other contexts. And together with the doctrine of providence, Grudem deals with prayer in the context of doctrine of God. On the other hand the view of Schleiermacher on prayer is disappointing. In the end one``s view on prayer determines his/her whole theology.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