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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윤리교육의 현황 및 고찰 = The Current Status and Consideration for Nursing Ethics Education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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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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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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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16(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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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nursing ethics education in South Korea continues to expand quantitatively in terms of number of courses offered, the quality and satisfaction of the education remains low due to the lack of a systematic curriculum. Many nursing colleges offer lectures on nursing ethics as a modules in other courses instead of as an independent subje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urses’ sense of professional ethics by examining the present state and problems of nursing ethics education in Korea and to suggest directions in which to expand and strengthen nursing ethics education. There are three types of problems with nursing ethics education in Korea: a lack of recognition of nursing ethics; imprecise definitions of nursing ethics; and a lack of nursing ethics experts. This study proposes an evaluation plan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for a deeper reflection and understanding on the nature of nursing ethics. Second, it is necessary to set the goals of nursing ethics education as an independent subject and to develop a standardized curriculum according to these established educational goals. Third, it is necessary to hire nursing ethics specialists who can accurately grasp the academic characteristics of nursing ethics. Finally, it is necessary to link ethics education between nursing colleges and the work of practitioners in the clinical field.
더보기간호윤리교육의 효과와 필요성이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간호윤리교육은 양적으로만 확 산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체계적인 간호윤리교육 과정의 부재로 교육에 대한 질과 만족도는 여전 히 낮은 실정이다. 대부분의 간호대학에서는 간호윤리 과목을 독립 교과목으로 개설하지 않고, 타 교과 목 강의 시간을 일부 할애하여 간호윤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 간호윤리교육 의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간호윤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간호사의 올 바른 윤리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내 간호윤리교육의 문제점은 첫째, 간호윤리에 대한 인식 부 족, 둘째, 간호윤리 본질에 대한 정의 미흡, 셋째, 간호윤리 전문가 부족의 세 가지로 구분될 수 있으며, 향후 간호윤리교육의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윤리 자체의 고유한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이해가 필요하다. 둘째, 독립과목으로서의 간호윤리학 학습목표 제정과 이에 따른 표준화된 교 육 내용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간호윤리학의 학문적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간호윤리 전문 가의 양성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간호대학과 임상현장 간 간호윤리교육의 지속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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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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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8-1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 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5-0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Society For Medical Ethics -> The Korean Society For Medical Ethics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3-24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의료윤리교육학회 -> 한국의료윤리학회영문명 : Korean Society For Medical Ethics Education -> Korean Society For Medical Ethics | KCI등재 |
2009-03-23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의료윤리교육학회지 -> 한국의료윤리학회지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Education -> 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51 | 0.51 | 0.5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62 | 0.55 | 0.947 |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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