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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윤리 패러다임의 융합을 위한 자주적 방법론 정립-근현대 西勢東漸과 한중일 전통 문화사상의갈등 및 그 자주적 방법론- = The Thesis of Independent Methodology for Merging Ethical Paradigm of East and West
저자
권인호 (대진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시대와 철학(EPOCH AND PHILOSOPHY(A Semiannually Journal of Philosophical Thought in Korea)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451-488(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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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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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cianism is the basis of tradition and ethical thought in East Asia. The cultural area of Confucianism, especially in Korea, China and Japan, had surpassed Western civilization at culture and civilizedness until 18th century.
However, the theory of social evolution which was the logic of 'animal kingdom' was diffused in the cultural area of Confucianism after Western imperialism invaded the East; Eastern penetration of Western force in 19th century.
From this point of view, it is time to grope the way in succession to Confucianism independently, assuming to merge ethical paradigm of East and West. Human life is 'living between person and person'.
Western ways of thinking about human life originated in establishing relations between God and human based on Hellenism and Hebraism.
Human history has be developed by not the theory of social evolution but the mutualism that was insisted by P.A.Kropotkin. This theory was an thought of anarchism and similar to the 'Thought of Great Unity'(大同思想) that was recorded on The Book of Rites(『禮記』), one of the Confucian scriptures.
We shouldn't to give ourselves up to cultural flunkeyism and humble ourselves with cultural imperialism and Orientalism.
한국의 전통과 윤리 사상 가운데 그 기본을 이루는 것은 ‘유학의 가르침(儒敎)’이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은 인류 역사 5-6천년 가운데 대체적으로 18세기 까지 비교적으로 서양에 앞선 문화와 문명사회를 이룩하였다.
그런데 19세기 서양 제국주의의 동양침략(식민지 건설) 이른바 ‘서세동점(西勢東漸)’ 이후,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이 약육강식이란 사회진화론이란 ‘동물의 세계’의 논리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유교를 중심으로 한 전통 사상을 비판계승하는 방안이 동서 융합을 전제로 자주적으로 생각할 때가 된 것 같다. 인간의 삶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동양의 유학사상은 공자의 ‘인(仁)’과 인간의 삶(人生)의 철학이다. 동양 사상 혹은 한국인의 인간 삶에 대한 이해도, 중동의 이슬람이나 인도의 힌두교 내지 불교 그리고 중국을 위시한 동아시아 유교 문화권(한, 중, 일, 베트남, 싱가포르 등)도 보다 평등한 인간 개개인의 인정과 그 관계설정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서양의 헬레니즘과 히브리즘을 바탕으로 한 서양의 인간 삶에 대한 이해는 신이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설정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물론 앞서 말한 동양의 인간 이해도 국가의 형성과 함께 천인(天人) 관계에서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절대적 권력의 소재를 하늘로부터 설정하여 천인관계를 설명하기도 하였다. 천명사상이나 왕권신수설 등이 그것이다.
근대 이후 현재까지 다시 말해 개화파에서부터 애국 계몽운동, 조국 근대화, 국제화, 세계화에 이르기까지 이를 따랐다. 그렇지만 인간의 삶과 국가 사회의 형성에서 만인대 만인의 투쟁만이 역사발전을 이룩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포트킨이 말하는 인간의 ‘상호부조’에 의해 더욱 발전하며 그것이 진리에 가깝게 느껴지며 더욱 인간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민족이 없는 민족문화나 역사적 가치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이와 관련하여 신문․방송 등 여러 매스콤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대개 주장은 역사․문화나 민족 그리고 정치와 인간 나아가 민족의 감정을 도외시한 의견이라 생각된다.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며 진정 지금이야말로 동서양 윤리 패러다임의 융합을 위한 우리의 자주적 방법론의 정립이 요구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곧 인간다운 인의와 대동을 세상과 세계 평화(平天下)를 위해서 말이다.
비록 동서양이 각자 그들의 전통과 문화사상이 차이가 있고 그 중심적인 것과 변방적인 것이 다양하게 존재한 것이 사실인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서세동점은 16-7세기의 동세서점의 모습과는 다르게 제국주의적인 무력과 착취 수탈 및 오리엔탈리즘으로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문화 사대주의에 찌들어 있다.
우리 한국이 가지고 있는 현실은 오히려 이를 자주적으로 적극 활용한다면 미래에 강점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가정과 학교 교육에서부터 사회 국가에서 매스콤까지 공공교육 통해 우리 전통과 사상 그리고 역사 문화 및 윤리의 특수하고 보편적인 장점을 발굴하고 자긍심을 갖도록해야 한다. 그러나 특히 우리는 약 100년간 서양, 즉 일본을 통한 영국식 모델및 미국을 지나치게 학습 모방하다 보니 우리가 없어져 버렸다. 동서양 사상에서 인간 삶에 대한 해석과 이해의 차이와 공통성을 받아들일 때, 향후 새로운 윤리적 패러다임은 강요와 굴종이 아니라 공동 상생으 ...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6-10-05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A semiannually Journal of Philosophical Thought in Korea -> EPOCH AND PHILOSOPHY -A Journal of Philosophical Thought in Korea-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0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0-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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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1 | 0.61 | 0.6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6 | 0.62 | 1.3 | 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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