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카이로프랙틱의 합법적 상용화 방안 연구 = The Study on the Device for Lawful Commercialization of the Chiropractic Therapy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658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43-352(10쪽)
제공처
이 연구는 과학적 수기치료라는 새로운 의학 개념을바탕으로 그 효능이 입증된 카이로프랙틱의 선진국 사례를 조사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국내 카이로프랙틱의 실태와 비교하여 보다 현실에 맞는 효과적인 행정 제도의 개선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주 연구방법으로서는 문헌연구방법을 시행하였으며,전문가 집단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심층면접이 시행되었다. 문헌조사 및 전문가 면접을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음성화 되어있는 국내의 현실에비해 많은 국가에서 카이로프랙틱 의사 제도를 법제화하여 그 전문성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로써 활성화단계에 접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카이로프랙틱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한 결과, 선진국의 교육체계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합리적인 법제도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이 나아가야할 이상적인 방향은 카이로프랙틱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의학적인 지식기반을 마련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으며,서양의학과 전통의학의 연계를 통해 보다 창조적인 의술을 실천하는데 일조해야 한다.
더보기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work out a program for lawful commercialization of Chiropractic by comparison with foreign countries, and the application of professional opinion. Research methods for this study are Literature research include Scanning the Articles and Interviewing. To do, 6 Chiropractic specialists were sampled randomly through the reputational case selection proc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Chiropractic therapy was developed in a type of therapy that aims to prevent pain mainly on the spin, pelvis, and other organs. With the advanced academic system, educational development and achievement in research, many countries in the world including America and Canada have adapted Chiropractic as a medical field and used Chiropractic therapy for the long times. Korea has not yet accepted the Chiropractic therapy. Secondly, Chiropractic specialists`s opinion is that they should legalize it and train experts, and the training experts should be done by establishing colleges of Chiropractic, complex universities of Chiropractic as well as inside medical universities. In view of the results so far achieved, Chiropractic specialists`s opinion is that Chiropractic specialists must have a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Chiropractic`s duty. And, They will be acknowledged as a specialist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body of medical knowledge. Moreover they should develop a new medical practice through the complementary cooperation between the traditional Oriental and the Occident medicine.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