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교 ‘의례’문화를 둘러싼 연구동향 - ‘장의(葬儀)’문화를 중심으로 - = Research Trend around Japanese Buddhist ‘Rituals’ - Focused on the Culture of ‘Burial Rituals’ -
저자
제점숙 (동서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3-97(25쪽)
제공처
This study analyzes the research trend around Japanese Buddhist ‘rituals.’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d on the culture of ‘burial rituals’ and investigated the research status and trend of each denomination of Japanese Buddhism. Most denominations of Japanese Buddhism have investigated the religious forces based on the religious body’s own research institute over a long period of time, assessed problems appearing here and conducted continuous studies to find a solution. The recent interest is the issues related to burial rituals. In the social atmosphere in Japan, “Japanese Buddhist burial rituals are not needed” now, low-cost and simplified funerals are required. In such a situation, what would be the role of Japanese Buddhism? This study introduced the present status of research on Jodo Shinshu Hongwanji-ha and Nichiren-shu representative denominations of Japanese Buddhism to shed new light on the role of today’s Japanese Buddhism.
더보기이 연구는 일본불교 ‘의례’를 둘러싼 일본에서의 연구 동향을 분석한 글이다. 그중에서도 ‘장의(葬儀)’문화에 중점을 두고 일본불교의 연구현황 및 동향을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일본불교 각 종파는 교단 내 자체 연구소를 기반하여 장기간에 걸쳐 종교 세력 현황을 조사해 왔으며, 여기에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위해 꾸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최근 관심사는 초고령화,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한‘장의(葬儀)’ 문제이다. 더이상 ‘일본불교의 장의가 필요 없다’는 일본 사회 분위기속에 일본인들은 생략하거나, 저비용, 간소화 장례식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속에 과연 일본불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연구는 일본불교의 대표적 종파인 정토진종본원사파(淨土眞宗本願寺派), 일련종(日蓮宗)의 연구현황을 소개하여 오늘날일본불교의 과제를 전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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