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국민 모두가 어떤 이슈는 고려하면서 다른 것은 고려하지 않는가 하는 것을 이해하려 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처음 아시아권에서 한류열풍이 불었을 때 국민들은 자랑스러웠다. 그 전에는 영 미권이나 일본을 따라가기 바쁜 한국이었는데 이제는 한국이 아시아권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최 근에는 K-POP이 유럽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이 중요 뉴스로 떠오르면서 그에 따른 다큐멘터리도 방영 되 면서 직접 그 현장에 찾아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 눈에 보이게 되었다. ‘유럽 에서는 한류열풍이 통하지 않는 구나’라는 생각은 단숨에 깨지고 국민들은 K-POP을 응원하고 지지했다. 그러나 반대로 한류를 반대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혐한류’가 등장해 뉴스를 타기 시작했다. 우리 는 ‘혐한류는 과연 무엇이고 왜 생겨나게 되었을까? 그렇다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 연구 는 정책의 창(policy window) 모형을 통해 어떻게 K-POP을 지속시키고 성장시켜 국가의 브랜드로 자리매 김 하기 위해서 정부, 기업, 개인 즉 국민 모두가 어떤 이슈는 고려하고 다른 것은 고려하지 않는가 하는 것을 이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고찰하였다. K-POP은 문화관련 산업 중 하나로 국가에 많은 도움이 되 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 K-POP으로 인한 수익성 등을 고려해 K-POP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K-POP과 같은 문화관련 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법과 시행령의 개선, 대중문화예 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마련, 대중문화예술 진흥과 위상 제고를 위한 민·관 공동의 협력체제 구축 등이 있다. 앞으로 정부는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야 하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K-POP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한 국가의 창조혁신력 및 과학 기술력은 IT 기반의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현대사회에서 이와 같은 능력은 다양한 컨텐츠의 개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This study outlines what should be considered and not in the diffusion of K-POP. In fact, the people in Korea were genuinely excited and proud of such Korean Wave boom, but frequent negative articles and news about “Aversive Korean Wave” raised concerns. So what is “Aversive Korean Wave” and why did it came about? What can we do about this? This study analyzes how the government, enterprises and individuals can contribute to the prolonged growth of K-POP and how it can be placed as a national brand. There are many ways in which we can take K-POP to the next level. It could be through public-private dialogues such as the government meeting with You Tube Korea, or it could be a specific system that can be materialized. It may be the enterprise investing heavily in creating valuable contents, or at the individual level supporting the K-POP via boycotting illegal down loads. Creation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ve ability of a country is an important factor in modern society. In particular, this ability in IT society is becoming major driving forces behind the changes in the development of various content. It is a important reality in the area of the country and administrative systems of the various training courses that meet important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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