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핵위기의 본질) 북한, 생존의 길을 찾아서 : 북한·미국·중국의 전략적 삼각관계
저자
발행사항
서울 : 늘품플러스, 2019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320.951 판사항(22)
ISBN
9791188024223 03340 : ₩15,000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1차 핵위기의 본질) 북한, 생존의 길을 찾아서 : 북한·미국·중국의 전략적 삼각관계 / 조병제 저.
기타서명
North Korea looks for a way to survive
형태사항
303 p. : 삽화 ; 23 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296-303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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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생존의 길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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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북한, 생존의 길을 찾아서 (북한·미국·중국의 전략적 삼각관계)
북한은 언제 무너질까? 지금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지만, 1990년대 초에는 흔하게 만나는 질문의 하나였다. 그때는 북한도 머잖아 붕괴할 것이고 한반도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통일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북한과 가깝게 지냈던 루마니아가 시민혁명으로 무너지고 차우세스쿠 대통령이 처형되었을 때,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다음 차례는 북한인가?”라는 제목으로 사설을 실었다. 그렇지만, 북한은 무너지지 않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3대째 권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한·소수교와 소련 붕괴 이후 중국에 의지하려던 북한은 중국마저 남한과 수교하자 극심한 국제적 고립에 직면했다. 이 때 북한의 핵사찰 수용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북한은 1993년 3월 ‘주권 수호’를 외치면서 핵비확산조약(NPT)에서 탈퇴한다고 선언했다. 핵확산을 방치할 수 없는 미국은 북한과 직접협상에 나섰다. 중국은 북한이 갖는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대화를 통한 해결’을 내세워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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