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의 집단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 = Collective and Personal Dimension of Creativity: An Educational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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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5
작성언어
-주제어
KDC
53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17(17쪽)
제공처
세기가 바뀌어 창의성에 대한 관심이 전례없이 높다. 그 배경에는 학문적인 동기와 더불어 문제 해결력의 증대를 통해 생활의 개선을 도모하려는 실제적 관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창의성을 주로 수월성의 기준과 관련하여 규정해 온 연구전통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 연구자들은 집단 내에서 최상위 수준의 독창적 발상과 문제해결에 한해서 창의성을 설명하고 파악해 왔기 때문이다. 이 글은 집단적 차원의 창의성과 더불어 개인적 차원에서 창의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보고자 하였다. 창의성의 기준을 개인적 차원에서 규정하는 것은 개별자의 “생애 최초”에 의미를 두는 것이며, 집단적 차원을 중심으로 한 창의성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의의를 갖는다. 창의성의 두 차원은 창의성의 발생적 토대, 위계적 구조, 비교 준거, 내적 체험과 외적 표현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연관을 맺고 있으며, 이러한 양자의 관계는 교육의 맥락에 비추어 봄으로써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더보기Creativity is obviously one of the main topics in the world, which are so often discussed and investigated among researchers and educators. It is determinedly believed that creative ones are those super-level innovators among the whole group in every society. Therefore, low-level innovators, relatively, are far from creative ones, because people are declined to recognize creativity with high-level positions in their group. But, such a recognition is not always true. In the matter of fact, many of the creative ones are the persons who made good works of themselves on every steps of their lives. They made themselves new in the process of self-renewing. The personal dimension of creativity is different from the collective one. It gives an insight to look at the phenomenon of creativity in the educational context. In this paper, I made a contrast between the collective and personal dimension of creativity in the light of the educational theories of John Dewey and Shang-ho Chang. Both of them provided good foundations of understanding for creativity with a personal meaning because they put a strong emphasis on the reorganizing process of experience in every stages of human growth in a personal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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