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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 勅使·通官에의 조선 호피 · 표피 사여와 무역 = Tiger and Leopard Furs of Joseon(朝鮮) as Imperial Gifts and Trade Goods for Qing(淸) Dynasty’s Royal Messengers and Interpr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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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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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on used to give private offerings which were not considered as official tribute to The Later Jin(後金)’s royal messengers. That was such a common custom since Ming(明)’s royal messengers visited Joseon, so The Later Jin’s messengers forced Joseon to do the same because they already had known about the custom. After Qing dynasty established, royal messengers, who deliver the emperor’s royal orrespondences, were consisted of one senior and junior messenger each, and several numbers of interpreters. When the messengers stayed in Joseon, they enjoyed banquets and the government gave offerings to them.
In that period, leopard furs were preferred than tiger furs. During the early period of Qing dynasty’s establishment, six tiger furs and 29 leopard furs were given to each of senior and junior messengers. When Hong Taiji emperor(崇德帝) passed away and Shunzi emperor(順治帝) got the throne, the number of fur offerings had been decreased as to five tiger furs and 15 leopard furs. The reasons of decline of fur numbers seemed like because of a celebration for the throne and to show the emperor’s kindness for people of Joseon Years after, however, each of the two royal messengers still got one leopard fur, and the other groups of messengers got tens of leopard furs.
Numerous people of Qing dynasty such as interpreters, generals and even royal families of Shenyang(瀋陽) wanted to trade leopard furs because people of Beijing(北京) thought the furs are very precious and luxurious ones. Tiger and leopard furs were good for gifts, and those were symbolic items like sitting mats and luxurious hats that could show aristocratic authorities to other people. But Joseon was in a horrific situation because the messengers’ heavy demand for furs made people of Joseon in deep suffer, and even some Joseon villages fell into disrepair.
조선은 후금 조정에 公禮單을 바치는 외에도 胡差(혹은 金差)에게 별도의 私禮 單을 지급하였다. 일찍이 명나라 사신에게도 별도의 예단을 지급한 적이 있었다.
후금은 이러한 사실을 간파하고 예단을 강제하였던 것이다.
청조 성립 이후 勅使 편성은 정사 · 부사 각 1명, 通官 수 명, 提督 등으로 구성되었다. 칙사가 압록강을 건너는 순간부터 북경으로 되돌아가는 날까지 수차례의宴會가 베풀어졌고 그 때마다 조선은 그들에게 예단을 지급하였다.
특히 호피보다는 표피가 예단으로 더 많이 사용되었다. 청조가 성립한 이듬해 정사·부사에게 각각 호피 6장, 표피 29장이 지급되었으나, 태종 홍타이지가 죽고 順治帝가 등극하자 호피 1장, 표피 14장이 경감되었다. 황제의 등극을 자축하는 동시에 조선 백성의 고통을 헤아려 선정을 베푼다는 의식에서 이러한 조치가 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에도 칙사 2명에게 표피 각 1장씩, 칙사 이하 都給禮單으로 정사·부사 각각 10장씩이 지급되었으나, 건륭제가 등극하자 각각 5장씩으로 줄어들었다.
강희제의 조선이 바치는 歲幣 품목 중 紅豹皮의 全免, 건륭제의 칙사에게 공예단으로 지급하는 표피의 半減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한편에서 통관들은 都求請·別求請 명목으로 다량의 표피를 확보하였다.
통관들을 위시해 칙사·提督, 瀋陽의 황실과 八旗들도 표피 무역에 뛰어들었다. 진상과 예단용 표피가 감소하자 그 부분을 보충할 목적으로 강제성을 띤 무역이 행해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 때문에 이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했던 조선은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 칙사나 통관이 요구하는 물품이 끝이 없어 이들이 거쳐 간 州·郡은 피폐할 정도였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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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4-12-17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동국사학회 -> 동국역사문화연구소영문명 : Dongguk Historical Society -> Dongguk history & culture institute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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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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