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iere의 作品에 나타난 拒否의 意味 : Dom Juan, Le Misanthrope, Le Tartuffe를 中心으로 = Sighification du Refus dans les Theatres de Moliere : A travers Dom Juan, Le Misanthrope, Le Tartuffe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93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 1993. 8
발행연도
1993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862 판사항(3)
DDC
840 판사항(15)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iv, 60p. ; 27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57-58
소장기관
본 고는 Molie`re의 <3대 걸작>, Le Tartuffe, Dom Juan, Le Misanthrope를 분석함으로써, Molie`re에 있어서 거부의 의미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거부의 양상은 세 작품에서 각각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즉 Dom Juan에서는 온갖 풍속, 도덕, 종교에 대한 부정, Le Misanthrope에서는 당대의 인간성에 대한 극단적 부정, Le Tartuffe에서는 위선적 종교에 대한 비판으로 각각 표현되고 있다. Le Misanthrope의 Alceste는 마침내 <자연>을 외치고, Le Tartuffe의 Tartuffe는 <정열>, <육체>적 사랑 그리고 위선적 신앙심을 드러내고 있어, 이 두 작품은 Dom Juan의 <자연의 미>에 대한 예찬과 초종교사상과 흡사함을 알 수 있고, 이들은 모두 마침내 <자연>을 지향한다.
나아가, 신에 대항하는 Dom Juan의 대사들은 <신은 죽었다>고 선언한 Nietzsche가 <광인(狂人)>의 입을 통하여 <나는 신을 찾고 있노라!>고 계속 외치고 있는 사실과 관련시켜볼 때, Dom Juan이 찾고 있는 새로운 신은 바로 Nietzsche적 의미의 <초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Nous avons essaye´ d'e´clairer la signification du refus dans les the´a^tre de Molie`re, a` travers 《 les trois pie`ces majeurs》, a` savoir Dom Juan, Le Misanthrope et Le Tartuffe.
D'abord, nous avons analyse´ des dialogues sur les moeurs, lea morales, la religion et d'autres, dans les trois pie`ces.
Ensuite, nous trouvons la pense´e don-juanesque poursuivant la 《 nature 》 dans ces dialogues analyse´s.
Ce travail a obtenu les re´sultats suivants :
Premie`rement, nous comprendrons que lea attitudes de Tartuffe dans Le Tartuffe et ceux d'Alceste dans Le Misanthrope s'acheminent vers la pense´e de Dom Juan. qui se caracte´rise par la transgression ou la violation de moeurs, morale, loi et religion du temps.
Ensuite, nous avons ve´rifie´, d'une part, que la pense´e de cette sorte de Dom Juan de´rive de la ne´gation de toutes les valeurs du monde du temps surtout celle de la religion, et d'autre part, nous avons trouve´ le fait que Dom Juan cherche un nouveau Dieu ou pluto^t une nouvelle religion qui devrait se fonder sur l'affirmation positive de terre et de corps, soit de nature. La pense´e don-juanesque de la nature se re´ve`le ou s'exprime dans les dialogues de Dom Juan lui-me^me, Alceste et Tartuffe.
Donc, cette sorte de la pense´e de Dom Juan, nous l'avons lie´e a` celle de F. Nietzsche qui se fonde elle aussi sur l'affirmation de terre et corps, c'est-a`- dire sur la pense´e de 《surhomme》.
Dans le travail ci-dessus, on pourrait songer a` e´tablir une ge´ne´ologie de la pense´e de surhomme au sens du mot nitzsche´en, ou celle de pense´e de Molie`re-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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