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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트페어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연구 = A study on problems and solution of Korean art fair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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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디지털예술공학멀티미디어논문지(Journal of Digital Art Engineering & Mult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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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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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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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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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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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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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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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has been a remarkable change in the Korea art market for the last 10 years in order to revitalize the art trade. Both art sellers and buyers are increasingly dependent on art fair and the total number of art fairs in Korea, which was only 21 in 2008, is estimated to be 47 in total, including Seoul in 2017[1]. However, there are few places that are recognized as a professional and international art fair for the increasing number of art fair. This can be attributed to the absence of professional directors and professional manpower systems, budgeting costs, the lack of strategies for attracting galleries and collectors, and the absence of long-term strategies, etc. Besides, although the Korea art fair moved toward international art fair, it has not been recognized as an international art fair because the numbers of participating overseas galleries and artists are too low. In this study, I used the results of a survey on the status of Korea art market by the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as references and I will try to help to promote the Korea art market by diagnosing the problem of Korea art fair problems and suggesting solutions for them.
더보기최근 10년간 한국아트마켓의 작품거래 방법에서 다른 분야보다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트페어이다. 작품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아트페어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트페어가 2008년에 21개 정도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총 47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1]. 그러나 늘어난 아트페어의 수에 비해 글로벌 아트마켓에서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인정받는 곳은 두 개 정도에 불과하다. 이러한 원인은 총괄디렉터와 전문 인력시스템의 문제, 열악한 예산 문제, 참가갤러리와 콜렉터의 유입전략 문제, 장기전략의 문제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주최자는 국제아트페어를 지향하고 있으나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에서 국내외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한국미술시장실태조사 결과를 주요 참고수치로 하여 국내아트페어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한국미술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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