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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불교 전래 관련 쟁점 재검토― 『삼국유사』에 언급된 불교용어와 음역어(音譯語)를 중심으로 = A Critical Review of the Issues of Gaya Buddhism Introduction -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Buddhist Terms and Transliterations Mentioned in the Samguky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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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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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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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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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since it was mentioned in Samgukyusa (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ms), Gaya, the name of an ancient Korean kingdom, has been the center of controversy over the issues of whether it actually existed or not, and of its relationship with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to Korean peninsular.
In particular, with regard to Buddhism, the state name of Garak(駕洛), Ayuta(阿踰陀) from which region Buddhism was said to be imported to ancient Korea, and the connection time have been controversial. To explore these issues, this study reviewed previous studies and transliterations of Buddhist scriptures to define the truth or falsehood of Gaya Buddhist mentioned in Samgukyusa.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outlined below.
First, existing theories related to the Gaya state name include 1) the Buddhist name place known as Buddha-Gayā in India, 2) Gaya's fish worship faith since Gaya means fish in South Indian Dravidian, and 3) Korean phonological change. However, this writer explored Samgukyusa's Eosanbulyeong(魚山佛影) tale and corresponding transliterations, finding that the word Gaya came from nagarahāra mentioned as Nageragal(那揭羅曷). In particular, this place was found to have been a trade hub connecting the West and East in ancient times, and part of Gandhara from which region Buddhist scriptures and images were brought to China.
Second, with regard to existing theories related to the origin from which Buddhism was brought to Gaya, which include 1) Ayuta(阿踰陀) was an imaginary city created after Rāmāyana and 2) South India in relation to South India's fish worship faith, this writer complemented the existing theories and saw the area as an actual city in the middle and north region in ancient India.
Third, with regard to the Gaya Buddhism preaching time, attention was paid to ‘Sanggyo(像敎)’ mentioned in Samgukyusa's PasaSeokdap(婆娑石塔). Apart from the general understanding or interpretation of ‘Sanggyo=Buddhism’, if the word Sanggyo is originally meant as Buddha image and Buddha teaching, it can be translated as being unable to build temples due to the absence of Buddha image and Buddhist scriptures. In other words, if this interpretation is allowed, the Gaya Buddhism preaching time can be traced back to the early founding time of Gaya depending on the interpretation of Sanggyo.
가야는 『삼국유사』에서 언급된 이후 그 역사성과 더불어 불교 전래와 관련해서 끊임없이 그 진위가 문제시되고 있다. 특히, 불교와 관련해서는 ‘가락(駕洛)’이라는 국명(國名)과 아유타(阿踰陀)라는 전래 지역, 그리고 그 전래 시기가 문제로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문제들을 중심으로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불전(佛典)의 음역어(音譯語)를 추적함으로써 『삼국유사』에서의 가야불교와 관련한 진위를 논구했다. 그 결과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가야의 국명과 관련한 기존의 주장은 1) 인도의 붓다-가야(Buddha-Gayā)라는 불교적 지명에 근거한 주장, 2) 남인도 드라비다어에서 ‘가야’가 물고기를 뜻하기 때문에 가야 지역의 물고기 숭배와 관련되었다는 주장, 3) 고대 한국어의 음운변화(音韻變化)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 등이 있었다. 그러나 『삼국유사』 「어산불영」의 내용과 그 음역어를 추적한 결과, 가야의 원어는 나게라갈(那揭羅曷)에 해당하는 nagarahāra에서 유래한 것으로 논구했다. 특히, 이곳은 과거 동서양을 잇는 교역지였으며, 불경과 불상이 중국으로 전해졌던 간다라(Gandhara) 지역의 일부였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가야불교의 전래 지역과 관련해서 1) 아유타(阿踰陀)는 『라마야나』 이후 만들어진 가상의 도시라는 허구설과, 2) 남인도의 물고기 숭배와 관련한 남인도 출자설 등에 대해서는 논자의 기존 연구를 보완해서 고대 인도 중북부 지역에 실존했던 도시로 보았다.
셋째, 가야불교 전래 시기와 관련해서는 『삼국유사』 「파사석탑」에서 언급된 ‘상교(像敎)’라는 말에 주목했다. ‘상교 = 불교’로 이해하는 일반적 해석이 아니라, 상교라는 단어의 본래 뜻인 불상과 교법으로 해석해 보면, ‘상교’가 나오는 구절을 ‘불상과 경전이 없어서 절을 짓지 못했다’로 번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해석이 가능하다면, 가야불교의 전래 시기는 가야 성립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보았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5-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KCI후보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5-05-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OJOSASANG, Journal of Bojo Thought -> Journal of Bojo Jinul's Thought | KCI후보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2 | 0.62 | 0.65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7 | 0.53 | 1.608 | 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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