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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커스텀주얼리의 형성과 전망에 대한 연구 = The Study on formation of 20th Century Costum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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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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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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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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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the mid 1900’s, Costume Jewel교 was lead by Gabriel Coco Chanel or the same fashion designers like her in France. Chanel made a new vogue by a fashion attaching importance to the women’s movement, and she filled up the simplicity of her garments. Dior made a huge success by showing the feminine beauty which was concealed under the military look of women who worked instead of men during the war. His design was more sensual and showy than those of Chanel.
Schiaparelli, who presented a remarkable and endless changing ornaments under surrealism when the core was moving to the United States because of the World war, Gustavo Trifari of Napoli, who succeed by processing materials and technology development, Coppola e Toppo from Milan who was famous for a spectacular biz necklace, Hatte Carnegie, Fernand Steinberger from Austria, who made colorful animal shaped custom jewels Lea stein, made of synthetic resins, Stanly Hangler from U.S. who is famous for his ornaments made by colorful glasses braided densely lead the time.
At that time America could have prosperous days because of the cheap manpower from different countries, the technology of ornament industry and a capital for it from the Jews who avoided the Nazi. However, in the later 20th century, as the industries of U.S grew, the economic structure changed from manufacturing industry to service industry and financial business, and the U.S began to produce by outsourcing, and during the 1980’s and 1990’s, Korea was an important outsourcing country. However, these days, the China, which is led by cheap labor, is a representative jewel producer.
Our Costume Jewelry enterprises have enough technology and knowledge accumulated by an old OEM export system, and Korea is throwing up the largest amount of ornament majored University graduated students in the world every day because of enthusiastic education, having the largest labor. Therefore, now we also should make our own high classed brand in the custom Jewel industry.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4-23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조형디자인학회 ->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영문명 : THE KOREA SOCIETY OF ART&DESIGN -> The Korea Association of Art&Design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5-03-31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공예논총 -> 조형디자인연구외국어명 : The Korea Society of Craft -> The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Art&Design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신청제한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6-15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공예학회 -> 한국조형디자인학회영문명 : Korea Society Of Craft -> THE KOREA SOCIETY OF ART&DESIGN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45 | 0.45 | 0.3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1 | 0.31 | 0.586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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