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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琉球)에서의 한문텍스트 작성자 = 琉球における漢文テキストの作成者 -その槪要とテキスト硏究への可能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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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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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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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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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49(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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琉球文學には,當然の事ながら種タのジャンルがあり,それを日本文學の視點から對象化した硏究が現在まで繼續的に爲されている.これらは整理·體系化が難しく,日本文學を立脚點としてこれらを見た時,反文芸的な在り方をしているとも言い得る.琉球の文學の主流をなすものは,古い時代から人タによって謠い繼がれてきた膨大な數の歌謠,現在も祭祀の場で生起する神歌といった韻文,そして口承によって傳えられてきた民話,昔話,傳說などであり,テキストとして固著化したものは,上記と比較するとその絶對的數量が限られている.またそれ故に,日本文學硏究の琉球文學に對する視點は,歌謠や神歌,口承傳承の硏究に傾斜しており,テキストを對象とした硏究は,まだまだ途上の段階にあると言えるだろう.そのテキストとして顯われたものに視點を絞ると,大きく「和文テキスト」と「漢文テキスト」とに區分する事ができる.「和文テキスト」は,日本の古文體を模した擬古文,琉球語を平價名で記したもの,行政文書で見られる漢字價名混交·候體で記されたものなどを指し,これが17世紀までの琉球のテキストの主流を爲していた.それに對して「漢文テキスト」は, 18世紀以降主流となる.漢詩文や外交文書が漢文で書かれていることは當然だが,それまで琉球王府主導により和文で記されてきた史書,地誌,行政文章などのテキスト類も,相次いで漢文化されてゆくという狀況を迎える.琉球文學の東アジアとの接續を考える爲には,まずこの漢文テキストの生成を考える必要があるだろう.1700年を軸として,その前後50年間に集中する琉球王府主導のテキスト編纂は,そこに和文や漢文の別を設けず,大きな樺組みとして捉えた時には,琉球の爲政者側全體の問題として捉える必要がある.しかしながら,漢文で記されたテキスト類に視點を絞ってゆく場合,その編纂自體は王府の機關である禦系圖座で行われつつも,「민」つまり福州を祖先の故地とし,王府の外交,學問の牽引役に特化していった集團である「久米村士族」によって,その實務が擔當されている點は,看過できない部分としてある.近世琉球の漢學の主流は,經書の講釋を中心とした朱子學である.しかし,これらは大和系と中國系の二つの系統があり,久米村士族達は中國系の儒學を享受していた.また久米村士族は,私費留學生や國費留學世紀中葉の史書や地誌の漢文への改修に携わった人物や, その周邊には,この留學に關係する人物が多く,彼らは歸琉後に漢文學習の敎授職などにも就いている.さらに,この地誌·史書の漢文による改修が,久米村出身の政治家·蔡溫が政府の主導的位置にいた時代に推進されたものであることも,重要視すべきであろう.彼は漢文學習の重要性を說いた書簡を,久米村士族らに宛てて送ったりもしているのである.史書や地誌を漢文化するという行爲は,18世紀の淸國を中心とした漢字文化圈の中で,琉球という國をどう位置づけるかという,國家のアイデンティティ一模索の問題が關わっている.しかし一方で,それを支えた久米村士族に對して,漢文で文章作成をするという實踐的作業の場を設けるということにも,その目的があったと考えられるかもしれない.琉球に土著しその風土·風俗に浴しながらも,민人の後裔として,また琉球の學問的リ一ダ一としてのプライドに固執していった彼らが,自らの立ち位置を如何樣に確保するかという方途として,漢文の知識·素養というものがあり,それが18世紀中葉に結實していった漢文テキスト類の成立に,重大な影響を與えたであろうことは想像に難くない.そういった所から,18世紀の文化·學問的交流を中心とした中琉關係の解明が,今後益タ重要度を增して行くと言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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