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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에 대한 정보제공 : 경찰의 피해자통지제도를 중심으로 = The Information Notification for the Crime Victim - The Victim Notification System of the Police
저자
황순평 (서울 성동경찰서 경무과)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50.7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9-60(32쪽)
KCI 피인용횟수
10
DOI식별코드
제공처
소장기관
Until recently, crime victims were disregarded, ignored, or even maltreated in the course of criminal justice process, although they were in suffering from physical, mental and financial damage as one of the parties in criminal events. But, crime victims should be regarded, protected, and granted certain rights or legal positions in the criminal proceeding. Most of all. It would be important that crime victims should be provided with the information of their cases at the stage of criminal investigation.
Of course, until now, it has been true that some provisions have existed to notify crime victims of prosecutors decision regarding a prosecution(§258-l) and the reason of a decision for non-prosecution(§259) in the Criminal Procedure Code(CPC). And, to meet crime victim’s needs for information notice, new legal provisions were added in the Crime Victim Protection Act(§8) in 2005 and the amended CPC(§259a) in 2007.
However, in spite of the legal provisions mentioned before, it is difficult to say that crime victims are provided with sufficient information by police officers or prosecutors. In my opinion, it would be one of the significant problems to be pointed that the Victim Notification System of the Police (VNSP) is executed without clear legal provisions, on the basis of the Criminal Investigation Rule and the Crime Victim Protection Rule which are the letters of instruction of the National Police Agency. Because victim notification can not only contain the danger to hamper criminal investigation or the trial itself but also infringe on the person’s rights including the privacy or honor, the foundation and some kinds of restraints based on the law must be stipulated to keep balance between crime victim’s needs and the public interest or a third party’s interests. Besides, it goes without saying that VNSP is obscure in its contents, scope and limitation of victim notice.
As for this manuscript, setting VNSP as a main topic, the information notification for crime victims is examin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resent condition and some problematic points, and, lastly, the strategic direction of improvement is suggested.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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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49 | 0.49 | 0.5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2 | 0.58 | 0.661 | 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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