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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지리로서의 대동아(大東亞) -1940년대 전반기 희곡에 나타난 반서양주의와 인종적 상상력- = The Greater East Asia as Imaginative Geography -the occidentalism and racism in the colonial Korean plays in early 1940's-
저자
이상우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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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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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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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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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0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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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the meaning of the occidentalism and racism in colonial Korean plays in early 1940's. Many Korean plays in later colonial period, especially in early 1940's, had the characteristics which oriented to the ideas of anti-the West and anti-the White people, because imperial Japan which had ruled colonial Korea, was making the war to the West, especially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at that time. Colonial Korean playwrights had to write plays which corresponded to Japanese policy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大東亞共榮圈) for taking permission of performing their works in the official theaters. Of course, Japan's enforcement wasn't the single reason for colonial Korean playwrights to write works as like that. Partially, some colonial Korean playwrights spontaneously wrote works which had the tendency of anti-the West and anti-the White, because they willingly agreed with those ideas which was opposed to the western values as like liberalism, individualism, democratism, capitalism and so on. These ideas were called ‘the discourse of the oriental(Toyo, 東洋)’, which was invented by the conservative Japanese intellectuals for rationalizing the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at that time. The ideas of the Greater East Asia were based on the idea of imaginative geography which means that ‘the West’ represent the material civilization, the modernity, otherwise ‘the East’ represent the spiritual civilization, the tradition. Some Korean playwrights agreed with the ideas imaginative geography from the inside because they believed East Asian people together had to unite around imperial Japan, and struggle to the West, the White people. Im Seon-Kyu's plays “Binghwa(the iced flower)”, “Saebyukgil(the road at dawn)”, and Cho Chun-seok's play “Gaehwachon(the enlightening town)” were representative of those works which supported the ideas of the Greater East Asia. In those works, we investigated how making of female characters related with melodrama's codes, and how the pursuit of the Greater East Asia's ideal made work's protagonists to the state of 'being nation'.
더보기이 글은 1940년대 전반기의 한국 희곡에 나타난 옥시덴탈리즘과 인종주의의 의미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40년대 전반기는 한국의 식민지 통치자인 제국 일본이 미국, 영국 등 서양 세력과 태평양전쟁을 벌이던 시기였으므로 서양과 백인종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희곡작품이 특히 많았다. 이러한 희곡작품에는 반서양주의, 인종주의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데, 특히 서양의 기독교, 물질문명, 자유주의, 개인주의에 대한 반대와 백인종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더불어 서양적인 것과 반대되는 ‘동양적인 것’에 대한 찬양이 많이 나타나는데, 동양의 정신문명, 도의(道義), 미풍양속, 공동체주의를 칭송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이는 1937년 중일전쟁 이후에 하나의 정치적 담론으로 등장하는 일명 동양주의 사조에 기반을 둔 것이다. 이 동양주의는 이른바 ‘대동아공영권’ 건설이라는 정치 이념을 위해 봉사하는 담론이었다. 이러한 담론은 ‘대동아’라는 상상적 지리 관념에 토대를 둔 것인데, 태평양 전쟁을 거치면서 반서양주의, 인종주의 사상이 더욱 더 심화되었다. 본고는 1940년대 전반기에 연극으로 상연된 희곡들 가운데 임선규의 <빙화>(1942), <새벽길>(1945), 조천석의 <개화촌>(1945) 등에 초점을 맞춰 그 안에 나타난 옥시덴탈리즘과 인종주의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그것이 그러한 관념을 여성 인물의 형상화와 어떻게 결합시켜 대중성을 창출하고 있는지에 관해 살펴보았다. 더 나아가 동양주의적 이상을 실현하는 동양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시 한국인은 어떻게 ‘국민되기’를 요구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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