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특별사법경찰제도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지하철 보안관을 중점으로 -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5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61-482(22쪽)
KCI 피인용횟수
1
제공처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지하철 범죄는 2011년 1천 881건, 2012년 1천 447건, 2013년 1천 858건 그리고 2014년 1천 825건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성범죄는 2012년 1천 31건, 2013면 1천 307건, 2014년 1천 356건으로 2008년 기준 460명이었던 것에 반해 불과 5년 사이에 3배 이상이 증가하였다. 이에 지하철 내의 각종 범죄들에 적극 대처하자는 취지에서 2009년 4월 서울메트로 9호선이 최초로 <지하철 보안요원>제도를 시작으로 하여 2011년 9월 서울 지하철에 성범죄자를 단속하는 사복차림의 <지하철 보안관 제도>를 실시하였다. 지하철 보안관은 지하철 내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일부 구간에서는 경찰과 합동순찰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서울 지하철경찰대와 서울 메트로 및 서울도시철도공사 간에 MOU를 체결하여 공동협력 치안을 펼치기로 했으나 아직 그 결과가 미약한 실정이다(신현기, 2013:163). 특히, 지하철 보안관에게는 아직 특별사법경찰관의 권한과 지위가 보장되지 않고, 과태료처분 권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보안관의 근무여건은 나날이 힘들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지하철 내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하철 보안관을 중점으로 특별사법경찰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According to Seoul City, the number of crimes committed in the subway line 1~8 is increasing as 1447 cases in 2012, 1858 in 2013 and 1825 in 2014. Among the cases, the sexual harrassment increased from 1031 in 2012, 1307 in 2013 to 1356 in 2014. Therefore, Seoul Metro Line 9 adopted <Subway Guard System> in September 2011 to crack down sexual criminals based on <Subway Guard> in April 2009 for the first time in Seoul. The subway guards can patrol a certain area jointly with the police upon agreement. It is assumed to be a desirable way to fulfil their duty. The subway guards were also supposed to make an MOU with Seoul Metro and Seoul Metropolitan Rapid Transit, however, there is no accomplishment yet. The guards do not have a right to crack down a crime by law, and therefore it’s difficult for them to control the crimes. Thus, this study is aimed at suggesting a measure to give the subway guard a right to prevent and crack down crimes inside the subway and activate the system to vitalize the special private police system.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7-02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경찰발전연구학회보 -> 한국경찰연구 | KCI후보 |
2009-03-16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경찰발전연구학회 -> 한국경찰연구학회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94 | 0.94 | 1.0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3 | 0.99 | 1.04 | 0.25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