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읽는 조선 vs 일본 무역 전쟁
저자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20
발행연도
2020
작성언어
한국어
KDC
349.11013 판사항(5)
DDC
382.09519052 판사항(23)
ISBN
9791165395056 03910 : ₩14800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역사로 읽는 조선 vs 일본 무역 전쟁 / 전호훤 엮음
기타서명
고려 이전부터 조선 후기까지 무역의 관점에서 풀어 쓴 한일관계사
형태사항
290 p. ; 22 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284
소장기관
온라인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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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역사로 읽는 조선 vs 일본 무역 전쟁 (고려 이전부터 조선 후기까지 무역의 관점에서 풀어 쓴 한일관계사)
조선의 은(銀) 제련기술이 일본에 유출되어 일본은 세계 2위 은 생산국이 되었다 일본의 저순도 은화가 무역시장을 교란시키자, 조선은 인삼 수출 거부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전호훤 박사가 소설처럼 실감나게 복원한 조선과 일본의 치열했던 무역 전쟁사 일본이 조선의 기술 덕분에 경제대국이 되었다면 고개를 갸우뚱해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은 일면의 진실을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등에 의하면 일본은 16세기 이전까지 제련기술이 없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일본은 은(銀) 광석 덩어리를 배에 싣고 조선으로 건너와 이를 제련해서 가져갔다. 은을 쉽게 추출해 내는 조선의 앞선 제련기술로 일본은 경제대국이 되었다.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을 때 단지 징검다리 역할에 지나지 않았던 조선!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조선은 인삼 재배 성공으로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을 확대하면서 무역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데…. 이 책은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에서 일본 관련 역사를 발췌해 중국, 일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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