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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의 문화(文化) : 문화융성(文化隆盛)을 위한 소고(小考)(1) = Culture : A Study on a Way of Enrich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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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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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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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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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26(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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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시대 도래는 세계인으로 하여금 인류역사상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하고 예민한 각축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정보산업의 발달이 세계의 구석구석을 알게 하고 찾아볼 수 있게 만든 결과이다. 이제는 문화적 감성이 산업과 일상을 지배하게 되었다. 인간의 가치가 숨 쉬는 문화가 살아야 경제도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화의 시대 도래는 우리 민족에게 큰 축복이고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지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문화적 창의역량과 감수성은 세계 최고 수준임이 증명되고 있다. 세계 역사에서 유일하게 우리 민족은 오천년의 문화역사를 가지고 있다. 문화가 없는 민족은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문화의 세기에 세계 선두에 서게 되면서 우리 문화의 저력이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에 일고 있는 한류바람은 우리민족의 문화창조력이 전 세계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본래 문화민족이고 문화국가이다. 때문에 문화가 융성하려면 무엇보다 문화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 자유가 없으면 문화창조·문화융성은 불가능하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 잃어버린 인간을 되찾고, 인간 내면세계의 아름다운 가치가 창의적 문화로 발현될 때 진정한 문화융성국가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더보기With the advent of cultural age, all of the national states throughout world go on to stand for the struggle to take their cultural priorit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me to overcome the global space and time, and so the cultural emotion dominates the daily life and industires of human beings. The culture fulled of human value system helps to prosper national economy. The current tide of the cultural age can be a blessing and opportunity for Korean people. Historically Koreans have been proved their intellectual and cultural creativity and priority throughout the world. Nowadays the so-called worldwide burning wind of Korean current is to be a new symbol of our dynamic culture of younger generation. Koreans traditionally have been considered as an enlightened people and cultural state. In order to keep and prosper our traditional cultural heritage, the spirit of our ingenuity and free inquiry should be respected and guarrented in invaious fields of activity. No cultural creativity and flourish without personal freedom. A true nation of cultural people can be built up through cultural creativity of our individ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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