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예비생들의 과학교과 충족도 분석 = The Analysis of Adequancy of Science Curricula for College Applicants
저자
발행기관
漢陽大學校 基礎科學硏究所(The Research Institute for Natural Sciences Hanyang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88
작성언어
Korean
KDC
404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65-82(18쪽)
제공처
소장기관
1984학년도부터 실시된 새교육과정은 과학교육을 강화하여, 인문계 과정 학생들은 두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던 것을 네 과목 모두 이수하게 하고, 자연계 과정 학생들은 네 과목의 심층부분까지 이수하게 하였다.
그러나 1987학년도 대입학력고사부터는 과목이 조정되어 이수한 네 과목 중 인문계 학생들은 한 과목만을, 자연계 학생들은 두 과목(물리·화학 중 택일은 필수)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 선택방법은 학생들의 선호성향과 충족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985학년도와 1986학년도 대입학력고사 인문계 지원자의 과학과목 선택을 보면 85,86학년도 공히 물리·화학이 0.9%, 화학·생물이 80% 정도를 차지하였다.
이 결과는 암기 과목에 치우친 면을 보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고등학교 과학교육이 보편적 교양교육으로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는지를 알아 보았다.
그 결과 인문계 0.3%와 자연계 0.9%만이 과학수업을 100% 만족하고 있었고 15.7%와 24.5%가 80% 정도 만족하고 있었다. 한편 대도시에서 농어촌 지역으로 갈수록 과학수업의 충족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보였다.
New curriculum reformed in 1984 reinforced the education of science in highschools so that the students of cultural science field were demanded to complete four science subjects instead of two as of old, and the students of natural science field were forced to study four science subjets more deeply than before.
Howevere, syllabi have been changed from the 1987 proficency examination of university entrance so as to choose only one out of four science subjects completed for the students of cultural science field, and two(One of them should be physics or chemistry) for the students of natural science field. Thus the choice of subjects shows grea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students preference and sufficiency.
In case of the proficiency examination of university entrance in both 1985 and 1986, the preference rate of science subjects for the applicants of cultural science field was 0.9% for physics and chemistry, about 80% for chemistry and biology. This means that the students of this field prefer subjects to memorize its contents easily and blindly.
This work, therefore, ideals with whether the education of science in highschool, which is one of the liberal arts courses, satisfies the students needs and necessary.
The result shows that only 0.3% of the students in cultural science field and 0.9% of the students in natural science field satisfy perfectly or 100%, but 15.7% and 24.5% of students in each field satisfy nearly or 80%. On the other hand sufficiency of science courses is high in large cities and is decreased as going down to the rura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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