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인문학 : 왜 세계 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센시오, 2021
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325.24 판사항(6)
DDC
658.4092 판사항(23)
ISBN
9791166570339 03320: ₩16800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사장을 위한 인문학 : 왜 세계 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 이남훈 지음
형태사항
240 p. ; 21 cm
총서사항
CEO의 서재 ; 33 CEO의 서재 ; 33
소장기관
온라인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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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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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사장을 위한 인문학 (왜 세계 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왜 세계 최고 CEO는 인문학에서 경영 문제의 답을 찾는가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알리바바 마윈,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이들이 틈날 때마다 강조하는 내용이 있다. “사업을 할 때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는 “미래 사업의 힌트와 사업 문제 해결책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했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DNA에는 인문학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이들뿐이 아니다. 이름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CEO가 벽에 막히거나 방향을 못 잡을 때 인문학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한다. 왜 이들은 인문학을 찾을까? 사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그 사업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인데 인문학이 사람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기술로 만든 제품도 사람에 대한 이해가 담기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삼성이 계열사 사장단 회의가 있는 수요일에 인문학 초청 강좌를 6년간 지속한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경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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