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한국 푸드 투어리즘의 활성화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농업생명환경연구(Journal of Agricultural, Life and Environmental Sciences)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KDC
5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70-172(3쪽)
제공처
본 연구에서는 우선 ‘푸드 투어리즘’을 “식재료 생산현장·식품가공현장·테마 및 식문화에 대한 각각의 체험, 학습, 교육, 축제 및 이벤트 관광”이라고 정의하였고, 산업과 연관시켜 1차 산업에 식재료 생산현장, 2차 산업에 식품가공 현장, 3차 산업에 테마 및 식문화를 연구의 대상으로 한 본 “푸드 투어리즘 활성화 방안”은 우리나라의 농업, 농촌, 식품부분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대안의 하나로 분석 제시하였으며, 그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푸드 투어리즘의 이론적 배경의 고찰 결과, 푸드 투어리즘은 지역의 토양·기후·토종품종 등 그 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주민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발현시키는 내적 발전을 유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새로 개발된 기능성식품 및 향토음식을 지역 브랜드로 차별화하여, 농촌관광과 접목시켜 농업·농촌의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입지론에서의 “자연적 조건”의 지역농산물내지 토종 농산물이 그 지역의 “토양, 기후, 토종품종”에 의한 맛과 향이 차별화 되어 가격으로 측정할 수 없는 비가격, 즉 “토종농산물의 경쟁력”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근거를 바탕으로 향토음식 즉 로컬 푸드 투어리즘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고찰하였고, 내생적발전 지역개발에 의한 지역의 다양성으로서 지역의 아이덴 티티를 추구하는 지역화 운동으로서 지역 농가가 고유의 토종을 보존하고, 토종 및 향토자 원을 활용한 푸드 비즈니스를 새로운 농촌 창업의 기회로 삼아 기업농 내지 가족법인 형태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식품의 기간산업으로서의 육성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현대는 브랜드로서 상품의 생명력과 이미지를 부여하는 브랜드 시대라 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royalty)를 지닌 컬슈머(culsumer)로 불리우고 있는 만큼, 지역의 고유 이미지를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향토음식의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축제등의 대규모 이벤트를 통한 지역 브랜드 이미지화와 홍보는 지역의 향토음식관광 활성화 방안의 주요한 수단으로 고찰되었다. 둘째, 푸드 투어리즘과 관련한 국내외 사례조사 및 문헌고찰 등을 통해 많은 시사점을 도출하여, 전통음식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호 퓨전요리 식단개발 및 음식의 문화적 관광 상품에 대한 관심의 증대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의 쇼핑품목에서 김치, 막걸리 등을 비롯한 한국의 건강 기능성 테마 음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푸드 투어리즘의 경제적 효과를 순창고추장 및 광주김치축제 사례로 분석해 본 결과, 그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매우 큼을 검증할 수 있었고, 따라서 향토 지역 내 푸드투어리즘 활성화는 지역사회에 커다란 경제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재료 생산, 가공, 체험에 대한 지속적인 기획과 행사를 추진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광주김치축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즉, 광주김치축제는 지난 16년간 광주광역시에서의 가을철 5-8일간의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으나, 그 발전방향으로 함평, 나주 등에 음식관련 한옥 김치마을을 조성하여 전통문화 및 음식 생활문화시설을 상설하여 축제행사장과 생산체험 현장을 연계하고 김치체험과 향토음식 및 퓨전한식 교육을 항상받을 수 있도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연동하는 네트워크 및 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12개 시군의 향토자원을 연구하여 그 잠재자원을 활용한 푸드 투어리즘 활성화 및 비즈니스 방안을 제시하면서, 지역의 향토음식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지역의 농가 소득향상의 기대효과가 크고, 나아가 고유의 전통음식은 국내외에서 관광을 촉진 할 수 있는 중요한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러한 전통음식의 개발과 체험, 축제 등 푸드 투어리즘 활성화는 지역사회에 커다란 경제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더욱 보완 발전시키는 전략과 방안을 제시 하였다. 그리고, 해외 푸드 투어리즘 사례를 정부/단체 주도형 푸드 투어리즘, 지역경영형 푸드 투어리즘, 그리고 푸드 투어리즘의 특화지구 및 축제 등의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제시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영국, 이태리, 일본, 태국, 네덜란드, 독일, 싱가포르 그리고 프랑스의 푸드 투어리즘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의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우리의 전통음식의 세계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둘째, 음식업 종사자의 의식개혁이 이루어져야 하며 셋째, 조리방법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되며 넷째, 메뉴의 고급화와 단순화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여겨지며 다섯째, 국가정책적인 홍보와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함을 제안하였다. 셋째, 푸드 투어리즘의 핵심요소로 품목, 테마, 상품의 컨텐츠 3개를 선정한 뒤, 각 핵심요소별로 4개씩의 세부요소를 선정하였다. 즉, 『품목』의 세부요소로는 “한식, 음료·전통주, 양념·반찬, 퓨전·간식”, 『테마』의 세부요소로는 “웰빙, 레저·헬스, 치유·보양, 전통문화”, 『상품』의 세부요소로는 “친환경 농산물, 한방·기능성작물, 토종농산물, 축제·이벤트”를 각각 선정하였다. 이 컨텐츠의 조합에 의한 64개의 비즈니스 모델 중 가장 실정에 부합된다고 생각되는 대표적 모델인 4개(웰빙 한식형, 기능성 전통주형, 토종 양념·반찬형, 한방 헬스형)모델을 예시 하면서 각각의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들 모델은 다시 경영주체(개별경영체, 법인, 커뮤니티, 거버넌스, 체인연합체)가 누구냐에 따라 각기 다른 비즈니스 형식의 선택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규모가 영세한 우리나라의 푸드 투어리즘 비즈니스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주체와 비즈니스 컨텐츠(품목, 테마, 상품) 및 사업형태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비즈니스 컨텐츠는 우선 고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하며, 다른 상품과 패키지화하고, 다른 지역 경영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그 포럼의 구성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였다. 지역별로 각 비즈니스 경영체들이 모여 공동 관심사나 상호 협력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푸드 투어리즘 비즈니스 포럼』과 같은 시군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군단위 포럼 대표자들이 모여 도단위 협의회를 구성할 수도 있고, 유사한 사업내용을 가진 복수의 시군 경영체들이광역 『푸드 투어리즘 비즈니스 포럼』을 구성할 수도 있다. 나아가서 이러한 포럼들의 전국 연합체 성격의 『푸드 투어리즘 비즈니스 중앙회』가 결성되는 것이 바람직함을 제시하였다. 넷재,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심고, 이용자들의 체류를 통해 지역민과 교류를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형 지역도로휴게소 설치’로 지역 향토성이 도시민과 교류되어 지역의 향기가 담긴 맛을 체험할 수 있고 시민과 행정의 파트너십과 지역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농교류로 신선한 식재료를 현장에서 수집, 선별, 처리하여 농가들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전국의 물류 유통 기반시설로서 활용하고, 소규모 단위의 지역 먹거리의 가공 및 체험의 장소로서 지역 음식 문화의 홍보, 교육 및 소비자와의 교류 거점의 기능을 갖는 ‘로컬 푸드 비즈니스 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더욱이 친환경 농산물, 차별화된 지역 먹거리 및 가공식품의 유통에는 저온저장, 저온유통, 저온택배를 기반 한 물류시스템으로서 권역별 중부(충청), 서남부(호남), 동남부(영남), 동북구(영서)에 “푸드 투어리즘 거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그 거점을 연결하는 선상에서 “지역센터”가 연결되어 전국이 네트워크화하고 발전하여 점진적인 “푸드 투어리즘의 글로벌 센터”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을 제시하였다. 특히, 지역의 농식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전국단위 저온 택배시스템을 지역센터 간의 저온 물류를 연계하는 전국의 저온물류 및 택배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제안을 하는 바이다. 푸드 투어리즘 및 글로벌 푸드 비즈니스 육성방안으로서 중앙 컨트롤 타워격인 “GreenBusiness Korea - OK”를 중앙에 설치하고, 로컬 푸드를 육성하는 농업, 농촌, 식품의 3개의 포럼단위를 조직화하고 해외 관광객을 인바운드 자원으로 유치하여 로컬 푸드 비즈니스화 및 나아가 향토 토종 자원을 아웃바운드 비즈 니스화 하여 글로벌 푸드 비즈니스를 육성하자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각 경영주체의 역할분담에서, 중앙정부는 기업농 육성 및 도시 전문가를 유치하는 귀촌비즈니스 정책을 강화하여 농어촌관광 비즈니스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는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각각 경영체들이 푸드 비즈니스를 잘할 수 있도록 도시의 자본 및 경영자를 귀촌 유치하여 푸드 투어리즘의 기반과 역량을 마련하여야 한다. 그리고 각 경영체들은 사업주체로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신상품으로 경쟁력 있는 수익모 델을 만들어야 하며, 개별 경영체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패키지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리고 클러스터형 거버넌스는 각 경영체들이 협력모델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따라서, 한국 푸드 투어리즘 활성화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 및 한국 문화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는 한류문화의 소프트 파워를 형성하여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의 10배, 전자시장의 20배인 글로벌 푸드 시장을 개척하여 한국의 국력을 신장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고찰하면서 본 “한국 푸드 투어리즘 활성화방안”을 그 정책제안으로 삼고자 한다.
더보기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