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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사상에서 은총과 본성 사이의 역동적 이해에 대한 참여적/내재주의적 읽기 = A Participatory/Intrinsic Reading of the Dynamic Understanding Between Grace and Nature in John Wesley’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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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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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9(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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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and all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Rom. 3:23-4). My research examines the way this biblical wit- nes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grace and nature is understood and unfolded in the works of John Wesley, while also looking at it from a participatory/intrinsic perspective. What kind of beings are humans? In what state of nature was the first humanity? And what effect did original sin have on it? How does the grace from God relate to that fallen nature? What does it mean for human beings to live a life of grace? This is a question Wesley always had when he considered the relationship between divine grace and human nature. In answering this constantly lingering question, Wesley overcomes a dualistic and mutually opposing understanding between God and man, the infinite and the finite, the supernatural and the natural. He also uses Anselm’s concept of grace, original justice, and develop his own pneumato- logical participatory/intrinsic concepts (e.g., spiritual sense) to sup- port the following argument: the finite can participate in the infinite.
The main interest of my research is to de-abstract (i.e., read and analyze) these teachings of Wesley on grace and nature. In this de-abstraction process, my research reveals that Wesley (1) endorses the dynamic and participatory relationship between divine grace and human na- ture, (2) interprets the moral composition of human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with conscience and free will, and (3) provides pneuma- tological support for the intrinsic relationship between divine and hu- man reality. And this finding suggests that the clue to solving the dual- istic plight of modern theological discourse can be found not only through Augustine and Aquinas but also through Wesley.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온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롬 3:23-4). 본 연구는 은총과 본성의 관계에 대한 이 성서적 증언이 존 웨슬리의 작품에서 이해되고 전개되는 방식을 탐구하는 한편, 그것을 참여적/내재주의적 관점으로 진술한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최초의 인류는 어떤 상태였는가? 그리고 원죄는 타락하기 전의 인간 본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하나님의 은총은 그 타락한 인간 본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인간이은총의 삶 속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웨슬리가 은총과 본성 사이의 관계를 생각할 때 언제나 가지고 있었던 질문이다.
이 항시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웨슬리는 하나님과 인간, 무한과 유한, 초본성적인 것과 본성적인 것 사이의 이원론적이고 모순적인 이해를 극복한다. 그는 또한 안셀무스의 은총 개념인 원의(original justice)를 사용하여 유한한 실재가 무한한 실재에 참여할 수있다고 주장하고, 그의 고유한 성령론적 참여적/내재주의적 사유 개념(예: spiritual sense)을 발전시켰다. 본 연구의 주된 관심은 웨슬리의은총과 본성에 관한 이 같은 가르침을 탈-추상화(즉, 읽기와 분석)하는 것에 있다. 이러한 탈-추상화 과정에서 본 연구는 웨슬리가 (1) 신적 은총과 인간적 본성 사이의 역동적이고 참여적인 관계를 승인하고있다는 것과 (2)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도덕적 구성을 양심과 자유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과 (3) 신적 현실과 인간적 현실사이의 내재주의적 관계를 성령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발견은 현대 신학 담론의 이원론적 곤경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웨슬리를 통해서도 발견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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