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제는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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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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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서울 : 자유문학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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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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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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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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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811.6 판사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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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811.6 판사항(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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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2402534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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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일반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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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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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그래도 어제는 사랑이었다 / 송복주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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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186 p.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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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목차
- 1. 그래도 어제는 사랑이었다
- 썰물 = 13
- 섣달 그믐 = 14
- 열리는 소리 = 15
- 겨울비 = 16
- 고향 = 18
- 목련 = 20
- 꽃으로 함께 = 21
- 바다 = 22
- 배아(胚芽) = 24
- 이슬 = 26
- 꽃을 피우는 마음 = 28
- 그래도 어제는 사랑이었다 = 32
- 두럽 무침 = 34
- 거울 = 36
- 모래알 = 38
- 산수유 = 41
- 길 = 42
- 씨앗 하나 = 44
- 나목 = 46
- 빈 제비집 = 48
- 시골 골목길 = 51
- 2. 바람처럼
- 회귀 = 55
- 조화 = 58
- 병상기 = 61
- 손 = 62
- 바람처럼·1 = 64
- 바람처럼·2 = 66
- 귀로 = 68
- 손바닥 위에 핀 뜸 = 72
- 뒷모습 = 76
- 선고 유예 = 79
- 너무 먼 길 = 82
- 바람 = 84
- 사시(斜視) = 86
- 전주행 = 92
- 3. 가을 기도
- 하늘 바라기 = 95
- 헌신 = 96
- 나그네로 = 99
- 천지를 담자 = 100
- 연 = 102
- 휴식 = 104
- 갈망 = 107
- 무한 욕망 = 108
- 겨울 나무 = 111
- 고운 종언 = 112
- 사랑하리 = 114
- 가을 기도 = 116
- 일기예보 = 121
- 무제 = 124
- 내일 = 126
- 바람, 별, 새 = 128
- 잔광(殘光) = 130
- 파천황(破天荒) = 132
- 4. 돌, 흐름, 강 - 수석 시
- 새 = 137
- 돌 = 138
- 강물 = 140
- 화녀(火女) = 142
- 불새 = 144
- 사슴 = 146
- 섬 = 148
- 가슴을 밖에 둔 = 150
- 영점 이하 = 151
- 호호야(好好爺) = 152
- 검은 호랑이 = 154
- 고백 = 156
- 석견(石犬) = 158
- 돌 고리라 = 160
- 기운 어깨 = 161
- 황소 = 162
- 억새풀 = 163
- 겨울 강변 = 164
- 괴석송(頌) = 167
- 교감(交感) = 168
- 돌마음 = 170
- 공수거(空手去) = 171
- 탐석(探石) =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