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통일 이야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저자서문 : 다시 10년의 꿈, 10년의 미래를 준비하며 = 6
• 프롤로그 : 다름과 틀림 = 14
• 1부 사회주의 대가정
• 1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 22
• 밤길에 마주친 젊은 여성
• '사회주의 대가정'의 저력
• 법정스님의 가르침, 一卽一切多卽一
• 2 평등의 터전 위에 경쟁도 꽃 핀다 = 28
• 1등부터 꼴등까지 공개된 성적판
• 무상교육이란 공평한 출발점
• 교육받을 권리와 기회의 평등
• 3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 34
• 배움의 목표와 철학
• 조국을 강성부흥 시키겠다는 각오
• 위기지학 위인지학(爲己之學 爲人之學)
• 4 〈아리랑〉이 왜 불편할까? = 40
• "〈아리랑〉을 못 본다면 오지도 않았다"
• 어린 학생에게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
• 집단주의로 빚어낸 아름다운 도전
• 5 어떻게 돈을 받습니까? = 46
• "면비(免費) 의료를 보시(布施)하라'
• 성장 없는 복지, 복지 없는 성장
• 인간의 행복과 국가의 역할
• 6 건달꾼을 몰아내자 = 53
• 하룻밤 새 바보가 된 경험
• 더 이상 공짜는 없다
• 실리사회주의라는 새로운 실험
• 7 '수백만 아사설'의 진실 = 60
• 1800만이라는 인구가 2400만?
• "고난의 행군 시절, 정말로 힘들었다"
• 반북여론 견인차 된 수백만 아사설
• 8 고맙다, 류경호텔 = 66
• 10년간 반복된 대답 "인차 완공될 겁니다"
• 2008년 봄, 마침내 공사가 재개되다
• '강성대국'의 새로운 랜드마크
• 9 평양에는 아무나 살 수 없다 = 72
• 뜨거운 감자, 북의 자유와 인권문제
• 사상에 좌우되는 자유, 돈에 좌우되는 자유
• 집단을 우선하는 자유, 개인을 우선하는 자유
• 10 조선의 하느님을 믿다 = 79
• 쇼윈도우 종교와 가짜 신자 논란
• 사형수 통해 깨달은 종교의 힘
• "수령님과 당이 마음의 안식처죠"
• 11 세습 논란 속의'불편한'진실 = 86
• 원심력의 사회, 구심력의 사회
• "아들이기 때문에 혼란과 동요가 없다"
• 후계자의 성공과 동북아의 평화
• 12 체제 위기를 돌파한'총대'의 힘 = 93
• 북의 붕괴를 호언장담한 '3ㆍ3ㆍ3' 주장
• "선군정치 없었다면 이라크 꼴 당했을 것"
• 북미 관계 변화 없다면 선군정치도 지속
• 13 '붕괴'라는 제목의 흘러간 노래 = 99
• 보잘것없는 촌로의 좌판
• 붕괴 가능성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
• 북의 변화를 원한다면 체제붕괴론부터 버려라
• 14 '소식통'이 전하는 정체불명의 보도 = 106
• '관계자'의 특종 보도
• 죽은 자가 망명객으로 둔갑
• 민간교류 활성화 돼야 '작문' 막을 수 있어
• 15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 112
• 살길 찾아 국경을 넘은 이들
• 과거를 묻지 말고 적극 포용하라
• 갈수록 늘어가는 '탈남자'의 수
• 2부 유무상통의 길
• 16 못사는 북하고 통일하면 우리만 손해? = 120
• 경제에서 찾는 상생의 길
• 매장가치 7000조 원의 자원부국
• 휴전선을 넘지 못한 '자원외교'
• 17 수에즈 운하와 한반도 물류혁명 = 126
• 남북이 뚫리면 세계도 뚫린다
• 수에즈 운하 통행세 연간 50억 달러
• '코리아 리스크'를 줄이는 길
• 18 골드만삭스의 장밋빛 전망 = 133
• "통일코리아 GDP 규모 G7 제칠 것"
• 한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
• 위기의 경제 타개할 대책
• 19 미래로 가는 통일의 문, 개성공단 = 139
• 큰소리 빵빵 쳐도 고개 숙일 수밖에 없다?
• 개성공단 폐쇄되면 남측 손실이 북의 300배
• 상생의 경제 실험하는 통일 훈련장
• 20 한강의 기적과 대동강의 기적 = 146
• '비핵ㆍ개방ㆍ3000'에 코웃음 치는 북
• 10년 안에 국민소득 1만 달러 돌파한다?
• 미래가치, 희소가치, 내재가치
• 21 블루오션을 잡아라 = 152
• "원산의 명사십리에 암 센터를 세웁시다"
• 고려의학의 잠재력과 상품성
• 무궁무진한 투자유망 분야
• 22 유무상통(有無相通) = 158
•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길
•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상식
• 서로의 장점 흡수하는 통일의 삼투압
• 23 동북4성과 아메리카 52주 = 164
• 북이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한다?
• 새롭게 부각된 북의 가치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 24 한미동맹과 우리 민족끼리 = 170
• 동두천 시민의 하소연
• "미국 없이 살 수 있어?"
• 동맹 확대, 공조 강화의 투트랙 전략
• 25 동세서점(東勢西漸)의 미래 = 177
• 안중근 의사의 선견지명
• 동아시아를 둘러싼 새로운 각축
• 통일 서둘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 26 통일은 과정이다 = 183
• 독일과 베트남 통일의 교훈
• 수십 년이 필요한 완전 통일
• 통일의 무수한 점을 찍자
• 27 연합과 연방의 길 = 189
• 체제의 차이 극복하는 단계별 통일방안
• 올림픽 개폐막식 공동입장의 지혜
• 체제 인정은 결코 '항복선언'이 아니다
• 28 대결의 선, 화해의 면 = 195
• 전쟁 방지할 새로운 패러다임
• 죽음으로 평화를 지킨다는 모순
• '면이 시대' 상징하는 화해의 출발점
• 29 정대세의 눈물 = 201
• 북녘 동포들을 울린 공연
• 2007년과 2010년의 눈물
• 재일의 '정대세'위해 통일의 '링커'가 되자
• 30 나눔과 연대의 통일정신 = 207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통일
• 꿈을 잃은 절망의 세대
• 통일은 바로 오늘, 나의 일
• 에필로그 : 통일이 행복이다 =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