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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대 후반 대일위기의식 고조와 대응 전략 모색 = Joseon dynasty’s crisis awareness about and counterstrategy to Japan during the late reign of King I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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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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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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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16(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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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esis is a study examining what kind of justification the Injo regime created and strategic breakthroughs were sought in relation to the policy toward Japan under the dynamic structure of the Manchu War of 1636 as a turning point.
First of all, this article examines the process of rising awareness of crisis against Japan before and after the Manchu War of 1636.
Next, in the process of assuming the power relations between the East Asian countries and seeking strategies for the crisis consciousness with Japan, we looked at how to respond by creating diplomatic tactics such as diplomatic justification that prepare for the provocation of Japan(備倭論) and hiding the real relationship between Joseon and Qing(朝·淸和親論).
‘Diplomatic justification that prepare for the provocation of Japan’ was embodied in reporting Japan's movements to the Qing Dynasty. The Joseon government was able to form a strategic consensus between Joseon and Qing by delivering the message of threatening Japan's move. The Qing dynasty continued to demand from Joseon to arrange communication with Japan. But the Joseon government achieved certain results by taking a preemptive response. It also maintained the independence of its policy toward Japan while cutting off the link between Qing and Japan.
‘Hiding the real relationship between Joseon and Qing’ was a strategy to conceal from the Japanese side the fact that it had surrendered to the Qing Dynasty after being defeated in the Manchu War of 1636. This strategy seems to have very obvious limitations.
It was developed for the purpose of maintaining Joseon's national status in diplomacy with Japan and not revealing its weakness as a defeated country by not revealing the fact that it had suffered from the Manchurians.
이 논문은 병자호란을 기점으로 일변한 역학구도 하에서 인조 정권이 대일정책과 관련하여 어떠한 명분을 창출하고 전략적 돌파구를 모색하였는지를 검토한 연구이다.
본문에서는 먼저,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대일위기의식이 고조되는 과정을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동아시아 역학구도 상정과 대일위기의식에 대한 대응책 모색 과정에서 備倭論과 朝·淸和親論의 외교 논리를 창출하여 대응하는 모습을 재구성하였다.
비왜론은 대청 왜정 보고를 통해 전개되었는데, 조선 정부는 ‘倭情 可慮· 可疑’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조·청 간 전략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청·일 간 통교를 주선하라는 청의 지속적인 요구에, 조선 정부가 오히려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던 것이다. 또 청·일 간 연계를 차단하면서 대일정책상 독자성을 유지해나갔다.
조·청화친론은 병자호란에서 패전하여 청에 稱臣하게 된 사실을 일본 측에 은폐하는 전략이었다. 비왜론과 달리 그 한계가 매우 분명해 보이는 조·청화친론은 여진족에 臣服한 사실을 公認하지 않음으로써 대일외교에서 조선의 국가적 위상을 유지하고 패전국으로서의 약세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목적에서 전개되었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05-02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A Laboratory of Korean Studies -> Institute of Korean Studies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 | 0.3 | 0.23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6 | 0.38 | 0.553 |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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