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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관념에서 라이트의 낭만주의 유산 탐구와 그 의미에 관한 연구 - F. L. 라이트의 동서양 범재신론의 종교철학적 관념의 통일과 그 해석의 현상적 특성을 중심으로 -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journal of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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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81-90(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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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came to the creation of modernity in the realm of building art, it goes without saying that a foremost pioneer figure was Frank Lloyd Wright. About the intimate triangle of the Orientalism, Universalism and Froebelianism for modern ‘creativity’ particularly in regards to the significance and influence of Froebel, Wright realizes and acknowledges very accurately on that more than others. By extension, Wright understood the fact that such three elements are fundamentally as religious, which also are related to the new religion of humanity. But, ironically, his creative originality as strong insistence of only his own was badly hidden according to his relationship with the Far East, particularly with the Japan, moreover, it seems that a philosophical or religious implication of his idea ‘Organic’ was not easily grasped in popular recognition. Therefore, this study focuses on Wright’s discourses on a religious philosophical meaning of existentialism as universal thoughts in spirit of modernity, included not only on the Eastern but also on the Western, that is, focuses on a religious philosophical thought inherent in both, so-called Panentheism. Because the all that Wright searches for belong to so-called legacies of romanticism which are intimate with modern existentialism and thought of humanity that are plainly objects in long discourses under category of modern universalism. Ultimately, which triggers him make an existential time-space as his ‘Organic’ idea. As a result, Wright is capable to reach naturally to more broaden and profound understandings than anyone else at that time because he have a faith in Panentheism from his religion of Unitarianism and have a training by Froe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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