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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세기 제주의 進上制 운영과 성격 = Operation of the Donation System and Its Characteristics in Jeju in the 18th ~19th Centuries
저자
이욱 (한국국학진흥원)
발행기관
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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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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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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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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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66(28쪽)
KCI 피인용횟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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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to its geometric and historical particularities, Jeju presented
actual products as donation to the king until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nd the burden was not trivial. As the political basis of the Joseon
government was changed since the days of King Sukjong and it tried
to bring Jeju into the range of its rule, the central government made
efforts to the burden of the donation upon Jeju. However, given the
operational principles of the system of donation in Joseon, such efforts
had limitations. Thus, the donation remained great burden for Jeju
people until the end of the 19th century.
On the other hand, local officials of Jeju including the local governors
attempted at various ways to reduce the burden on people due to the
donation. One of the ways they found out was the operation of Min-Go
‘storage for people,’ which was represented by Pyeong-yeok-go and
Bo-min-go. The foundation and operation of Pyeong-yeok-go was
intended toward resolving part of the burden of providing products for
the donation by passing it to those in charge of other compulsory
labors. The underlying basis for this was Gyun-yeok, which means the
balance of the burden of compulsory labors. On the other hand,
Bo-min-go was intended through the operation of grain loaning
toward reducing the burden of the donation of products posed in the
form of inhabitants’ tax. However, due to excessive expenditure,
Bo-min-go had a financial structure in which the principal grains
gradually disappeared. In the financial situation of Jeju at that time,
what remained as potential sourcesof exploitation included such tax
collections from newly cultivated land as Jang-se and Hwajeon-se.
Thus, some of the rice for Jang-se, which did not fit to the principles
of financial management, was underpaid for securing the financial
resources of Bo-min-go. This suggests that toward the mid 19th
century, even the principles of financial management maintained
previously was not kept because the local finances of Jeju reached the
limit. In other words, the financial condition of Jeju in the 19th century
made it impossibleto find out a solution by sticking to the policy of
financial management maintained since the early period of Joseon.
제주는 그 지리적, 역사적 특수성으로 인해 19세기까지 진상 물종을 현물로
상납하였다. 그리고 그 부담 역시 작지 않았다. 숙종대 이후 조선정부의 정책
기조가 바뀌고 제주를 통치영역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중앙정부
에서도 제주의 진상부담을 줄여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조선의 진상제도 운
영 원리에 비추어볼 때 이러한 노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때문에 진상은 19세기
후반까지도 제주민들의 큰 부담으로 남아있었다.
한편 제주 목사를 비롯한 제주의 지방관들도 진상으로 인한 민의 부담을 덜
어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그들이 찾은 방법은 평역고와 보민고
로 대표되는 민고의 운영이었다. 평역고의 설치와 운영은 신역으로 부과되던
진상물종 마련에 대한 부담 일부를 다른 형태의 신역부담자에게 전가함으로써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 흐르고 있는 것은 均役, 즉 신역부
담자의 부담을 고르게 하는 것이었다. 반면 보민고는 환곡의 운영을 통해 戶斂
형태로 부과되는 진상 물종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였다. 그런데 보민고는 수
입보다 지출이 많아, 시간이 흐를수록 보민고의 원곡이 침식되는 재정구조였
다. 당시 제주의 재정 상황에서 수탈의 여지가 남아있었던 것이 장세와 화전세
등 새로 개간한 토지에 대한 수세였다. 때문에 재정 운영 원리상 어울리지 않
는 장세미의 일부가 보민고의 재원으로 획급되었다. 이는 19세기 중엽에는 제
주의 지방재정이 한계상황에 도달하여, 그 이전까지 유지되고 있던 재정 운영
원리마저 지킬 수 없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19세기 제주의 재정
상황은 조선 전기 이래 유지해오던 재정 운영 방침을 고수하는 것으로는 해결
책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3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 2019-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 2019-05-14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AMLA CULTURAL INSTITUTE -> Research Institute for the Tamla Culture | KCI등재 |
| 2017-06-14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탐라문화연구소 -> 탐라문화연구원 | KCI등재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2 | 0.52 | 0.58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4 | 0.62 | 0.913 |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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