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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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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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DC
37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35-206(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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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생 연력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1.3%, 20세는 59.5%, 21세 18.5%, 22세 6.9%, 23세 이상 3.8%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3.5%, 천주교 13.0%, 불교 15.9%, 유교 1.0%, 천도교 0.3%, 기타 1.1%, 종교 없음은 35.1%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46.4%로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2.6%, 경기(인천포함) 32.4%, 강원 2.7%, 충북 1.3%,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3.8%, 경남(울산포함) 3.3%,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2.7%,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45.4%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 33.9%, 경북(대구포함) 3.5%, 경남(울산포함) 3.3%, 전남(광주포함)이 2.7%, 충남(대전포함) 3.2%, 전북이 1.0%, 강원 2.6%, 부산 2.4%, 충북 1.5%,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3.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0.6%, 자취 8.7%, 친척집 2.7%, 친지 2.4%, 하숙 1.8%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8%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2년도 졸업이 54.7%, '01년 졸업이 28.6%이며,'00년 졸업이 12.0%, '99년 졸업이 1.9% '98 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6.0%, '편모'하의 신입생은 2.3%,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5%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련은 '40대'의 부모가 59.7%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7.8%, '60대' 이상의 부모는 1.6%,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9%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201-300만원'이 31.1%, '301만원 이상' 26.4%, 151-200만원'이 22.2%, '101-150만원'이 14.0%로 조사되었으며, '51-100만원' 3.1%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7%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19.7%, '서비스직' '생산직'이 각각 12.4%, '판매직' 12.2%, '전문직' 12.1%, '농어민' 4.0%, 그 외에 미취업도 2.6%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2.3%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3.4%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3.6%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5%), 어머니(45%)는 줄어들었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0.7%(전년도18.9%)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38.6%, '화목한 가정'에 41.2%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1.7%, '그저 그렇다' 16.5%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2.8%, '용돈사용' 16.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9%, '진로문제' 11.4%, '친구교제' 5.7%, '정치사회문제' 4.6%, '종교문제' 3.2%,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1.1%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단독주택' 25.6%, '연립주택' 15.9%, '전세' 4.8%, '월세' 1.0%, '기타' 1.6%로 조사되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3.5%, 없다 6.5%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4.4%였고, 1개 16.0%, 2개 5.9%, 3개 2.5%, 4개 0.6%, 5개 이상은 0.6%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1.9%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4.2%, 1-3년 이하 19.3%, 1년 이하 4.6%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1.1%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 12.9%, 자료검색 8.7%, 채팅 4.6%,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4.5%, 워드프로세서 4.2%,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3.2%, 통계처리 0.8%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8%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5.4%로 가장 높았고, '게임' 17.5%, '이메일' 13.1%, '동호회 활동' 8.3%, '채팅' 5.3%, '파일받기' 4.8%, '전자상거래' 0.5%, '기타' 5.0%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3.2%)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1.0%,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3.9%, 1시간 이하 13.1%, 거의 안한다가 2.3%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 53.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0.0%, '인격조야' 16.1%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1.0%, '진학지도로 알았다' 16.3%, '전혀 몰랐다' 14.4% '잘 알고 있었다' 8.3%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1.9%, '학원 안내자료' 21.5%, '안내홍보 책자' 17.1%, '친구 및 선배' 15.4%, '가족이나 친척' 11.5%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6%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28.4%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54.5%, '불만족한다' 7.1%, '대단히 불만족하다' 5.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8.6%, '우수한 교수진' 12.9%, '스포츠 명문' 11.8%, '자유롭고 개방적이 분위기' 7.2%,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1%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41.1% '그저 그렇다' 47.6%,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9.5%를 보였고 '기타'도 1.8%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7.0%' , ‘학문연마’ 34.5% , ‘교양교육’ 9.4% ,‘기타’ 8.6% 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47.1%, ‘전문적 직업훈련’ 33.1% , ‘연구기능’ 15.0% , ‘사회봉사의 기능’ 4.7%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전공관련 분야’에 31.7% , ‘교양 및 상식’ 에 21.3%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 15.7% , ‘오락·취미’ 15.3% , ‘기본교과 실력’ 9.7%,‘사상 및 철학’ 3.6%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2.7%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77.% , ‘이성교제’ 24.1% , ‘다양한 교양습득’ 19.8% , ‘학문적 탐구’ 11.8% , ‘동아리 활동’ 8.2% , ‘축제’ 3.8% , ‘기타’ 4.6% 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52.0%로 가장 많았고,‘학업 문제(학습 및 성적)' 18.6% , ‘경제적 문제’ 11·4%,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9.4% , ‘대인(동성 및 선· 후배 관계)문제’4.7% , ‘이성문제’3.8%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6.8%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교양’ 35.5% , ‘체육·오락’ 21.7%, ‘예술’13.7%, ‘과학(컴퓨터 통신 등)' 10.0% , ‘종교’ 8.4%, ‘어학’4.6%,'사회 과학’ 2.2%의 순이었고,‘기타’는 4.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6.4% , ‘다양한 경험’ 31.1% , ‘적성과 취미개발’ 17.7% , ‘교양지식의 확대’ 6,0% , ‘자아발견’ 5.0% , ‘사회 봉사” 2.09%,‘책임감·리더십의 함양’ 1.8%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45.4%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8%,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2.7%,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4.2%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오락’ 27.2%, ‘대인·이성 교제’ 17.2%, ‘진로관계’ 15. 5%, ‘스포츠’ 15.0%, ‘경제(재테크)’ 11.2%, ‘사회·정치 문제’ 8.3%, ‘종교·철학’ 5.4% 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8.8%,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1.6%,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0%, ‘유머감각’ 10.5%, ‘대화상대’ 10.3%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6.0%, ‘인격자의 풍모’ 4.4%, ‘권위와 위엄’ 0.6%, ‘사회활동과 봉사’ 0·8%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59.6%로 과반수를 넘었으며,‘가치관 동일’ 28.9%,‘진로동일’ 6.5%, ‘학문적 대화’ 5.0%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3.9%, ‘이해심’ 27.7%, ‘설득력’ 4.8%, ‘경청자세’ 3.7%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9.1%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권 미만’ 31.4%, '3권 정도’ 17.8%, '5권 정도’ 6.0%, 'l0권 이상’ 4.4%, '7권 정도’ 1.4%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32.0%로 가장 높았으며,‘간섭과 통제’ 28.2%, ‘용돈부족’ 23.6%, ‘어린애 취급’ 8.7%,‘거처불편'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7.4%, '부모' 12.6%, '형제' 8.4%, '애인' 6.4%, '친척' 2.7%, '은사' 2.7%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8%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5.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29.1%, '환경문제' 5.8%, '통일문제' 3.5%, '빈곤문제' 3.3%, '여성문제' 2.5%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2%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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