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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북서단의 흐름에 관한 고찰 = Study on the flow of modern Jeonbuk Xidan- Wonkwang Museum baksunho The professor donated a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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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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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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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26-455(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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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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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예향으로 불리우며, 많은 서화가들을 배출한 지역이다. 특히 구한말과 개화기,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서화인들은 나라를 잃은 설움과 아픔을 서화에 의탁하여 수많은 작품을 남겨 그들의 민족정신을 현대로 이어지게 하였다. 이러한 문화적인 소양은 면면히 시대를 거치면서 발전하여 시기별, 지역별, 서숙별로 전북서단을 형 성하여 서맥(書脈)으로 이어졌으며, 현대서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는 원광대 소장 박순호교수 기증본의 고찰을 통해 근대 전북서단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여 일부 자료의 국한된 점에 있어서는 약간의 오류가 있으리라 생각 한다. 그러나 이 소장본들의 다양한 서화작품은 박순호 교수 개인이 평생을 바쳐 전 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위해 계획적으로 콜레터한 작품들이여서 그 흐름을 파악하는 자료로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본 기증 서예작품은 전북서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서예가와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의 작품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여러 작품 형식 중에서 병풍류가 유난히 많은 점은 괄목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한국서예사에서 근대와 현대의 서예를 잇는 서예가들의 대표적 인 작품들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후의 유행서풍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박순호 교수가 평생 관심을 갖고 연구하였던 한글 필사본과 더불어 한문서예의 필적들을 판각본이나 탁본이 아닌 친필 묵서로 모았다는 사실은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서 나온 결과물이며, 그 문화재적인 가치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더보기Jeonbuk yehyang referred to, it is one of many documented the discharge area.In particular guhanmal and bloom, and the calligraphy of Japanese colonial rule were to commit sorrow and pain have lost the country was documented work leads many to leave their ethos into a modern. These cultural literacy is time to develop specific Throughout the myeonmyeonhi age, by region, by forming the westernmost by Jeonbuk seosuk was followed by bradycardia ( 書脈 ), which was the role of the axis of modern calligraphy.I think this study is assuming a slight error in the limited point of some materials and to investigate the flow through the western edge of modern Jeonbuk consider donating the professor of Wonkwang director baksunho. However, a variety of calligraphy works of this sojangbon is deliberately call to our newsletter yeoseo the works are to understand the flow of data in order to understand the overall flow baksunho professor individuals dedicated his life would not be comparable. This donation is calligraphy works are works of calligraphy and calligraphers who are active in each region who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westernmost Jeonbuk evenly distributed and, unusually many points will flow from a number of works form the screens can be called remarkable performances. These works are representative works of modern and contemporary calligraphy calligrapher linking seoyesa in Korea, guhanmal and Japanese occupation, and has become an important resource that can gauge the trend westerly after liberation, Baksunho professor is in fact collected by my own hand, not mukseo pangakbon or rubbing them comparable with the Chinese calligraphy manuscripts Hangul study who had a lifelong interest and results from a deep love and concern for our culture, the cultural property value is very highIt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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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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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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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27 | 0.27 | 0.2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5 | 0.2 | 0.6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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