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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 피해 경험과 부정적 미래사건에 대한 자기 및 타인의 정서예측 : 자의식 정서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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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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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주제어
KDC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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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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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예측이란 미래 생활 사건에 대한 누군가의 정서를 예측하는 과정으로, 일상에서 의사결정 및 계획수 립과 관련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집단 따돌림 피해 경험과 부정적인 미래 사건에 대한 자신과 타인의 정 서 예측의 관계에서 자의식 정서인 수치심과 죄책감의 이중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참가자는 18~29세의 성인 357명으로, 온라인으로 집단 따돌림 경험척도와 개인 느낌 설문지(PFQ-2)를 작성하였다. 정서 예측은 부정적 사회적 상황을 묘사한 비네트에 대해 수치심과 죄책감에 대한 자기 정서 및 분노와 혐오에 대한 타인 정서를 예측하여 평정하는 방식으로 측정되었다. 위계적 회귀 분석 결과, 부정적 사회적 상황에 대한 자기 정서 예측은 죄책감이, 타인 정서 예측은 수치심이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집단따돌 림 피해 경험과 자기 및 타인의 정서 예측의 관계에서 수치심과 죄책감의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집단따돌림 피해 경험은 수치심과 죄책감을 순차적으로 유발하고 이러한 자의식 정서가 부 정적인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수치심과 죄책감, 타인의 분노와 혐오를 과잉 예측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외상 경험 중 하나인 집단 따돌림 피해경험 자체가 아니라, 그러한 경험과 관련된 과도한 자의식 정서가 대인관계 상호작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로, 집 단따돌림 피해 경험자들이 경험하기 쉬운 자의식 정서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더보기Affective forecasting is a process of predicting someone's emotions about future life events, and it is related to decision making and planning in everyday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ouble mediating effects of shame and guil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victimization experience and self’s and others’ affective forecasting of negative future events. The participants were 357 adults aged 18 to 29 years old and were asked to complete bullying experience scale and the Personal Feelings Questionnaire-2 (PFQ-2). Guilt and shame related to the self (i.e., affective forecasting) and anger and disgust of others (i.e., empathic forecasting) were measured in response to a series of vignettes that depicted negative social situations. The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guilt significantly explained affective forecasting, while shame significantly explained empathic forecasting. Shame and guilt were found to fu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victimization experience and affective forecasting as well as empathic forecasting. This study shows that excessive self-conscious emotions related to such experiences can negatively affect interpersonal interactions, not the experience of bullying victimization itself, one of the trauma experiences, suggesting the need for therapeutic intervention in self-conscious emotions that are easy for group bullying victims to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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