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멀티호밍 보안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IPv6 Multihoming Security
저자
발행사항
서울 : 건국대학교, 200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 정보통신학과 2006. 8
발행연도
200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005.8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 62 p. : 삽도 ; 26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60
소장기관
한글초록 :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기에는 정보통신이 광범위하게 발전하여 방송과 통신의 융합, 유무선의 통합 및 홈네트워크 등과의 융합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IPv6는 이러한 차세대 통신망의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IPv6의 핵심 기술은 대부분 이미 표준화가 완료되었으며 IPv4 망에서 IPv6 망으로의 전이는 시간상의 문제라고 보여진다. 그 중에서, IPv6 망에서 멀티호밍을 통한 망연동 기술은 망의 가용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향후의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핵심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표준화가 진행중인 기술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IPv6 망에서의 멀티호밍 적용에 따른 보안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IPv6 관련기술 소개와 IPv6 멀티호밍 기술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IPv6 망에서의 적용에 따른 보안 취약성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멀티호밍의 표준화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IPv6 망의 본격적인 적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고, 실제 IPv6 망 적용시에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여 멀티호밍 적용에 따른 예측 가능한 해결방안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보다 안정적인 IPv6 망의 구축을 통하여 All-IP 기반의 네트워크가 가능해지도록 IPv6 망 적용효과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더보기영문초록 : The extensiv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this century is accelerating the fusion of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of wired and wireless systems and home network, etc. In this trend, IPv6 is considered a key technology of next‐generation communication network. The core part of IPv6 has been mostly standardized, and the transition from IPv4 networks to IPv6 networks looks just a matter of time. Particularly in IPv6 network, network interoperation technology through multihoming is an essential precondition for maximizing network availability and is recognized as a key element in future ubiquitous environment but its standardization is yet in progress. With regard to security problems in adopting multihoming in IPv6 network, the present study introduced technologies related to IPv6, and suggested vulnerable points in the adoptation of multihoming in IPv6 network through analyzing IPv6 multi‐homing technology and solutions to the problems. However, because multihoming has not been standardized and is not actively adopted to IPv6 network and there can be unexpected problems in actual adoptation, we studied predictable solutions in the adoptation of multihoming considering these situ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maximizing the effect of IPv6 network adoptation so that All‐IP‐based network is possibl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stable IPv6 network in future ubiquitou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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